운현궁의 봄 한국문학대표작선집 15
김동인 지음 / 문학사상사 / 199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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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파 이하응, 오로지 백성을 위한 세상을 만들고자 십수 년 치욕의 세월을 견디며 살던 곳, 드디어 그곳 운영궁에 봄은 왔다. 김동인이 그 봄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숨가쁘게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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