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묘에 대한 정의를 명쾌히 한 책.다만 다케다 신겐 표기 단어가 한 부분이 영어로 오타났음.거의 한 단락이 그랬는데 편집을 제대로 하지않아 그런 듯.편집이 아쉽다.같은 출판사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