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일일수학 초등 3-1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초등 우공비 일일수학 (2025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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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초등 중학년, 초3이 됩니다.

무언가 많은 변화가 생기는 초등 3학년~

그래서 교재도 더 꼼꼼히 체크하게 되는 것 같아요.

기본기를 제대로 잡아주어야 하는 겨울방학동안

우공비 초등수학 문제집 중에서,

일일수학 + 쎈연산 +라이트쎈

세 권으로 수학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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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풀어 볼 문제집은

바로 우공비 일일수학이에요.

하루 한장 30일에 문제집 끝~

요런 컨셉의 일일공부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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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온 파랑이 노트는 쎈 교재 구매시 받을 수 있는 노트 사은품이에요.

무지 노트라서 활용이 무궁무진해요~

윤양은 일일수학으로 공부하며 배운 개념 정리에

활용하겠다며 챙겨두더라구요 ^^

쎈 교재 구매하시려거든 꼭 예쁜 노트 세트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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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 공부 시리즈를 구매하시면

예쁜 노트 3종을 만날 수 있대요~^^

요것도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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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공부의 좋은 점~

바로 공부 습관표입니다.

30일 동안 구준히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부습관표에 스티커 붙이며 동기부여할 수 있어요.

게다가 좋은책 신사고 홈페이지에서

목표달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아이랑 열심히 한달동안 공부하고 완북해서

인증하고맛난 간식 선물받으면 넘나 좋을 듯 합니다 ㅎㅎ

저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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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붙이는 걸 몰아하는 윤양입니다.

한거번에 붙이는 맛이 따로 있는 듯요 ㅎㅎ

그래서 일주일 공부하고 몰아서 스티커 붙이고

그렇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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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수학은 핵심 개념들만을 콕콕 찝어주는 교재라,

군더더기 없이 초깔끔한 기본 개념서입니다 ^^

그래서 쉽고 학습 부담도 없어,

처음 예습 교재로 좋은 것 같아요.

다음 단계 교재로 넘어가면 아마 한 번 훑어 본 내용이라

어려움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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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분량 단 4페이지, 딱 두장 입니다 ^^

이러니 매일 공부하라고 해도 부담없겠죠?

물론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

2일차씩 묶어 일주일에 3일 공부하는 플랜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일일수학은 빠르게 한 학기 개념을 모두 볼 수 있기에

아이도 해냈다는 성취감이 크고,

엄마도 가르치고 학습 습관 잡아주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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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꾸준히 학습하고,

단원이 마무리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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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단원 마무리 학습이에요.

한 페이지 가득 귀욤귀욤한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 등장입니다 ^^

그동안 배웠던 개념들을 다시 한 번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확인 문제들을 풀어봅니다.

모두 20 문제가 등장해요.

계산 실수 하지 말아야 하는데... 아쉽네요.

오답도 스스로 체크해 보고 마무리했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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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단원 도형 부분이에요.

선과 각부터 시작해 평면도형에 대해 배워봅니다.

개념 설명이 참 맘에 들었는데요,

그림과 재미난 설명, 카카오 프렌즈들의 입담까지 합쳐져

쉽고 재미나게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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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도형은 기하 파트의 시작인만큼

찬찬히 바르게 잘 배워야 합니다.

쉽다고 느끼는 만큼 틀리기도 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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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 위주로 모아봤어요 ㅎㅎ

말풍선 안에는 큭큭거리며 읽게 되는 재미난 내용도,

아하~ 제대로 깨우치게 되는 수학 개념도 담겨있답니다 ^^

요고 보는 재미에 아이들이 더더욱 일일수학에 빠지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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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단원은 100점~~~^^

어려울 것 같다더니 서술형 문제도 너무 잘 풀어주었네요.

안 물어봤지만, 친절히 어찌 풀었는지 답해주는 윤양입니다 ㅎㅎ

먼저 써 놓고 앞으로 돌아가 개념 부분과 비교해보면서

확인하고 고치기도 했다는 이야기에 폭풍 칭찬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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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나눗셈이 등장입니다~~~

처음에 나누는 개념을 잘 알려주지 않으면

혼돈의 카오스가 열리지요 ㅎㅎ

일일수학은 개념이 간결해서

오히려 이해도 쉽고 빨리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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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나눗셈~

빼기와 나눗셈의 관계,

그리고 나눗셈과 곱셈의 관계에 대해

차분히 알아보고 기본 개념 공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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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장, 매우 짧은 분량으로

학습의 질이 떨어지지 않을가 고민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고민은 노노~~~

학습의 분량이 적을 뿐이지,

개념설명의 퀄리티에는 걱정 뚝~이랍니다 ^^

문제도 연산과 유형으로 나누어 실려있어

은근 여러 형태의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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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눗셈 단원도 요렇게 마무리~~~^^

해내야 하는 분량이 많지 않아,

오히려 기본 개념 공부하고,

문제 풀이하는데 정성과 시간을 쏟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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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정리해 본 내용입니다.

엄마가 시킨 것이 아니기에,

하는 날 안하는 날 매번 달라요.

그래도 무언가 스스로 하고 있다는 것에 칭찬 가득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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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일일수학이 마무리되면,

쎈연산과 함께 라이트쎈으로 들어가려고 해요~

사실 무엇이든 처음엔 조금 할만하게,

즐겁게 시작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물론 아이들 레벨에 맞는 교재를 택해야 겠지만,

방학에 예습을 시작하고,

너무 어려운 문제부터 들이밀면 거부하는 친구들이라면,

우공비 일일수학으로 시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번 겨울방학 동안

우공비 일일수학으로 예습 잘하고,

초등학교 3학년 시작 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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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포핀스 (Special Edition)
패멀라 린던 트래버스 지음, 로렌 차일드 그림, 우순교 옮김 / 시공주니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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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잘 알려진 메리포핀스~

19년엔 메리포핀스 리턴즈가 개봉되기도 했지요.

하지만 해리포터가 그러하듯,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원본책의 재미~

 

이번에 시공주니어에서 새롭게 출간된 메리포핀스로

그 매력에 풍덩 빠져보기로 합니다.

무엇보다 더 기대가 되었던 것은

찰리와 롤라 시리즈로 잘 알려진

로렌 차일드가 고른 일곱편의 이야기가

로렌 차일드의 그림과 함께 담겨있다는 점이었어요.

특히 대표적인 콜라주 기법이 활용된

너무 아름답고 독특한 그림들에 푹 빠쪄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

표지부터 매력 뿜뿜~

바람을 타고 우산을 펼치고 날고 있는

메리포핀스~~~^^

 

 

 

받자마자 제법 두께가 있는 책임에도

들고 푹 빠져 읽고 있는 아이에요~^^

한 이야기씩 읽을 때마다 너무 재밌다며 와서 조잘거립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함께 영화로 보기로 했어요.

 

 

로렌 차일드가 고른 일곱편의 에피소드~

메리포핀스가 뱅크스가에 도착하는 것부터 해서

재미난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노랑문이 인상적인 이 곳은 바로 뱅크스가입니다.

네 아이들과 함께 메리포핀스가 지낼 곳이지요.

로렌 차일드의 그림은 콜라주 기법으로도 유명하지만,

색감이 화려하고 강렬한 것도 특징이 아닐까 싶어요.

이 곳에서 살고 있는 네 아이들은

어딘가 심술 궂기도 하지만,

재미있고 아이들을 잘 챙겨주는 메리 포핀스에게 푹 빠지게 되요.

함께하면 재미나고 신나는 일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

 

 

책 속에 포함된 콜라주 기법에 활용된 직물들이래요.

가장 눈에 들어왔던 한 장면을 골라보았는데, 어떤가요?

강렬하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해서

그림 속 세상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메리포핀스와 성냥팔이 사내의 마음을

잘 표햔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곳곳에 요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면들이 많답니다.

이야기의 재미는 물론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진

메리포핀스~~~^^

 

우리집 아이는 가장 재밌었던 부분은 웃음가스 편이라고 해요.

웃다보면 두둥실 떠오르게 되는 매직~ㅎㅎ

정말 그런 일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저는 가장 마음에 남았던 부분이 쌍둥이인

존과 바브라 이야기였어요.

들어가는 말에서 로렌 차일드도 썼지만,

저도 어른이라 그런지 이 부분이 더욱 맘에 남아요.

아기 시절 세상과 자연과 소통할 수 있던 아기들이

커가면서 더이상 새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게 된다는 상상~

메리포핀스는 아마 그런 점에서 특별한 존재인가 봅니다.

 

이미 읽었던 이야기라도,

영화로 만난 메리포핀스가 있어도,

다시 보면 좋을 요 책~

로렌 차일드가 선보이는 환성적인 메리포핀스!!!

아이와 함게 읽어보시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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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수학 공부의 비밀
고대원 지음 / 길벗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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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인기 프로그램 공부가 뭐니에 자주 출연했던

고대원 쌤의 대치동 수학 공부의 비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절대 무너지지 않는 수학 공부법이라니~~~ㅎㅎ

제가 먼저 읽고 아이도 중학생 아이도 직접 읽어보라고 권했어요.

엄마가 책 읽고 잔소리하는 것보다

직접 읽어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읽어보면 고대원 선생님의 수학 공부 꿀팁들이 가득합니다.

 

 

책은 총 6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고,

마지막 부록이 제공되어 있어요.


Chapter 01

우리 아이 수학 실력, 왜 제자리일까?

: 수학 실력 앞에 움츠러드는 마음 이해하기

 

 

확실히 사교육의 현장에 계신 분이라 그런지,

아이들 교육 현황에 대해 잘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아버님들께 먼저 알아야 한다고 고하고 시작하시는 게.. ㅎㅎ

물론 엄마들보다 훨씬 적극적이고 진지한 아버님들도 많이 계실 테지만..

 

여기서는 왜 수학이 어려운지에 대해 먼저 알려줍니다.

 

1. 지금길이 없다

2. 실력 완성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3. 무너지기가 너무 쉽다.

 

우리도 학창 시절 마주했던 수학과의 장면들이기도 하지요...

그건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수학... 위 세 가지 이유를 보니 어려울 수밖에 없네요.

하지만, 분명 극복할 방법 알려주시겠죠? ^^

 

요즘 선행에 대한 고민이 많을 텐데,

그에 대한 이야기도 실정에 맞게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인성 깊었던 것은 가장 빠른 선행은 두 번 반복하지 않는 것이란 내용이었어요.

조금 느리고 답답하게 가더라도 최대한 탄탄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 그럼 이렇게 어려운 수학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 속에선 학습 결과물을 남기라고 조언해 줍니다.

학습 결과물을 남기는 대표적인 3가지 방법을 이야기하는데,

 

노트 필기 vs 문제집 필기 vs 머릿속 저장

 

요렇게 세 가지가 등장해요.

뭐 답은 더 설명하지 않아도 무엇이 효과적인지 아시겠죠?

하지만 보통 많은 아이들이 머릿속 저장을 택합니다.

적은 양이라도 배운 것을 노트 필기하도록 반복 훈련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야 할 것 같아요.

 


Chapter 2

어떻게 하면 수학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을까?

: 수학 부담감을 덜어줄 부모의 말과 행동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려면?

잘하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건 어릴 적 자존감과도 연관이 되더라구요.

자존감을 높이고 할 수 있다는 긍정 마인드를 위해선

무언가 시도하고 해내는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하죠.

수학 역시 마찬가지네요.

수학을 잘한 경험이 쌓이고 쌓여 수학이 재미있어지면

수학이 좋아지고 잘하게 되는 건 당연하겠죠? ^^

이때 부모의 모범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원래 잘하지 못하던 것을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죠~

어렵겠지만, 저도 무언가 하나 정해 꼭 모범 엄마가 되도록

올해는 노력을 더 해야겠습니다.. ㅎㅎ

성공이나 성취는 쟁취하는 것이 아닌 쌓아가는 것!!!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네요.

그 외에도 공부 원칙에 대한 내용도 좋았어요.

 


Chapter 3

공부 습관이 잡혀야 수학 실력도 늘어납니다

: 주변 정리부터 플래너 사용까지

 

요즘 루틴이란 단어가 많이 쓰이죠.

매일 반복해서 하는 습관을 의미합니다.

공부 역시 루틴이 필요하다고 해요.

청소를 하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

플래너를 활용해 나만의 학습 루틴을 만들어 가는 방법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무조건 사소하고 작은 습관을 실천하고 그 누적 횟수를 기록하며

타이머를 활용하는 습관 실천 3원칙으로

공부 습관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Chapter 4

개념을 완벽히 외워야 어떤 문제도 풀 수 있습니다

: 백지개념테스트와 1/9 개념노트

 

여기서는 고대원 선생님만의 특별한 공부법을 알 수 있었어요.

개념이 필요한 수학 공부에서는

개념틀을 완성하는 것이 필수불가결하다고 합니다.

즉,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외우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해요.

이때 1/9 개념노트를 활용하거나,

백지개념테스트를 통해 정리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처음엔 좀 힘들기도 하지만,

습관이 되고 수학을 넘어 전 과목을 적용하게 되면

아주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 같더라구요.

 


Chapter 5

 

중등 수학이 탄탄하면 대입이 수월해집니다

: 대수와 기하의 학습 포인트 & 학년별 공부법

 


 

이 부분은 예비 중등부터 중학 수학 선행을 시작한

모든 친구들과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중등 수학은 1학기가 대수, 2학기가 기하 파트로 나누어지지요.

각각의 특징과 공부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대수에선 특히 곱셈공식을 제대로 공부해두기를,

기하 파트에서는 공식이 이루어지는 그림을 외워두란 조언을 해주고 있어요.

이렇게 중등 수학을 잘 마치고 나면

끼리끼리 배우는 계통수학으로 복습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

특히 학년별 공부법이 나와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Chapter 6

 

시험에 강해지면 수학이 재미있어집니다

: 실수 줄이는 오답노트 만들기 & 많틀수 확실히 잡기

 

전 요 부분이 제일 필요했던 부분이에요.

잘하는 듯 보이는데, 꼭 나오는 한두 개의 실수가 뼈아픈 아이라

요 부분 꼼꼼히 읽어보았네요.

역시 답은 오답노트인가요... ㅜㅜ

쓰기 싫어하는 요 녀석을 어찌 설득할지 고민이지만,

일단 책 속에 나온 오답노트 준비해 도전해 보아야겠습니다.

오답노트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 잘 나와있어요.

힌트 없이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새삼 깨닫습니다.

또 많이 틀리는 수학 문제 4가지가 등장하는데,

바르게 풀어내는 방법이 잘 담겨있어

학생들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 부록~~~

요게 아주 꿀입니다 ㅋㅋ

어떤 문제집을 어찌 활용할지 잘 담겨 있어요.

또 피할 수 없는 사교육,

학원 이동할 때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도 알려줍니다.

그 외에도 교재 선택법과 여러 난이도의 교재 활용법까지,

실제 수학 공부를 하며 도움이 될 내용이 많으니

초등 고학년 학생을 둔 부모님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생각합니다 ^^

급격히 어려워지는 중등 수학, 그리고 고등수학 공부법

고민이시라면 대치동 수학 공부의 비밀이 필요합니다~

요 책 속에 잘 담겨있으니 꼭 읽어보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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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의 병아리 ㅣ 그래 책이야 35
김용세 지음, 김주경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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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어린이의 그래책이야 시리즈~

그 35번째 책 <경태의 병아리>를 만나보았습니다 ^^

중학년들에게 잘 맞는(물론 아아의 독해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문고 시리즈에요~

 

귀여운 아이들의 표정과

주인공 경태로 보이는 아이의 머리 위에 있는

작고 귀여운 병아리까지~~~

표지만 보아도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해집니다 ^^

 

 

이 책의 주인공은 이제 막 초등 4학년이 된

경태와 도준이, 그리고 같은 반 친구들과 김만복 선생님..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신 스틸러들인 병아리들 ^^

 

책 속 그림 속 아이는 도준이에요.

뭐든지 잘하는 경태와 한 반이 되어 곤란한 표정입니다.

아니 곤란함을 넘어 제법 싫어하는 것 같죠?

그 이유는 경태는 다 잘하지만,

아이들을 괴롭히고 시비를 거는 것도 잘했기 때문이에요.

경태와 다시 얽히고 싶지 않던 도준이는 또 같은 반이 되고 말아요.

 

 

새 학기 첫날만큼 설레는 날이 또 있을까요?

어떤 친구들이 있을까? 어떤 선생님이 담임으로 오실까?

이런저런 생각으로 설레기 마련일 텐데,

경태와 도준이 반엔 좀 더 특별한 장면이 펼쳐지네요 ㅎㅎ

실제 현직 교사이신 선생님이시라 그런지,

교실 모습이 너무 재미나고 현실감도 있고요

또 아이들과 직접 겪으며 감정을 나누었던 일을 담으셔서 그런지

더 감동적이게 다가오더라구요 ^^

 

새 학기 첫날의 특별함은 무엇일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꼭 <경태의 병아리> 만나보셔요~~~ ㅎㅎ

 

이 이야기에서 가장 큰 사건은

바로 병아리 키우기가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 모두가 함께 결정한 병아리 키우기~

직접 부화시키고 그 과정을 살피고 함께 나누며

아이들은 마음을 터놓고 진짜 친구가 되는 것 같아요.

아주 작고 순간의 실수로 깨져버릴 수도 있는 이 작은 생명체로 인해

아이들은 생명에 대해 좀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모든 알들이 병아리가 되지 못하는 과정,

살짝 깨지긴 했지만 가장 먼저 깨어난 병아리 이야기,

족제비의 습격으로 소중한 병아리 친구를 읽게 된 사건 등등

아이들은 병아리를 키우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됩니다.

병아리를 키우며 뭐든 잘했던 경태는 조금 달라진 모습을 보이게 돼요.

아마 경태의 태도 변화는 병아리라는 생명이 매개체가 되어 준 덕이겠지요?

아픈 다리로 태어난 경태의 병아리와

커다랗고 멋지게 태어난 도준이의 병아리...

다리가 불편한 경태의 병아리를 괴롭히는 도준이의 병아리...

병아리들의 이런 모습은 어쩐지 조금 뒤바뀌긴 했지만,

경태와 도준이의 모습과 닮아있기도 하네요.

 

 

경태의 알이 살짝 깨지는 과정에서 생긴 오해와

축구 시합 중 도준이가 다친 사건 속에서 생긴 마음의 상처들...

이런 것들을 잘 극복해 가는 과정이

아이들의 마음이 커가는 과정인 건지도 모르겠어요.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하고 필요한 마음이 무엇인지

<경태의 병아리>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경태와 도준이는 서로의 오해를 풀고,

진짜 화해하고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 역시 한 번 읽어보세요~

아이들보다 엄마인 제가 더 재미나게 읽은 책이었어요.

어린 시절 병아리 기르던 추억도 떠올려보았고요 ㅎㅎ

 

 

여러 가지 문고 시리즈들이 있는데,

요 재미난 그래책이야 시리즈를 왜 이제 알았는지...

아이랑 방학 동안 한 권 한 권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

친구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지며

신나는 학교생활을 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래보네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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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 3줄 쓰기의 마법 - 아이의 영어와 생각을 키워주는 결정적 글쓰기
조성민 지음 / 키스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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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저자는 일명 토종으로 불리는

한국에서 나고 자라며 영어를 배운 학생입니다.

하지만 민사고에 진학하고 현재는 미시간 대학에서 정치학 공부 중이라고 해요.

나름 국내에서 잘나가던 저자일 텐데,

미국에서 맞닥뜨린 영어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물론 잘 적응하고 열심히 쓰고 도 쓴 결과 지금은 잘 생활하고 있는가 봅니다.

직접 이런 상황을 경험한 저자이기에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초등학생 친구들이 영어를 공부하며

이런 상황에 직면하지 않고 영어 글쓰기에 미리 익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집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영어로 글쓰기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린 시기부터 영어로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

보다 확실한 이중언어 능력을 키우고,

생각하고 글로 풀어내는 힘을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와 에세이로 대변되는 한국과 미국의 과제 방식에서

확연히 드러나듯이, 영어로 글쓰기는 보고에 그치지 않는

나만의 창의적인 생각과 느낌이 담긴 글이어야 합니다.

저자는 그래서 영어로 글을 쓰며

나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영어 글쓰기가 왜 중요하고 필요한지에 대해 쓰고 있어요.

앞에서 언급했던 저자의 경험과 연관 지어 영어 글쓰기의 필요성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초등 친구들이 영어 글쓰기를 하기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자는 바로 일기라고 말하고 있어요.

일기 형태로 아이의 일상과 관심사에 관한 3줄 글쓰기로 시작해 보라고 합니다.

한 가지 더 저자가 강조하는 것!

바로 '완벽'이 아닌 '완성'에 의미를 두라는 것!!!

숙제가 되고 일이 되지 않도록 자유롭게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일이 되도록

주의하며 아이와 영어 일기 쓰기에 도전해 보아야겠습니다 ^^

아이와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이와 함께 3줄 영어 일기 쓰기~~~^^

 

 

두 번째 파트에서는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패턴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른바 문법과 글쓰기 둘 다 잡아주는

초등 영어 마법 패턴 24!!!

나는~이다 / 나는~를 좋아한다 /~가 있다 / ~라고 생각한다

등등 모두 24개의 영어 패턴이 등장하는데,

나와 가족의 소개부터 시작해 기분을 표현하는 것,

누군가에 대해 설명하는 것, 앞으로의 꿈을 소개하는 것 등

매우 흔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주제로 삼고 있네요.

물론 초등 영어와도 연계가 잘 될 것 같아요~

 

 

먼저 영어 패턴을 소개하고 설명해 줍니다.

하나의 패턴은 총 4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영어 패턴이 담긴 문장들이 나와있고 그 외에 다른 표현도 함께 공부해 봅니다.

'나를 ~라고 불러줘'라는 표현을 들으면 어떻게 영어로 바꿀 수 있을까요?

딱 떠오르는 건 동사 call을 사용하는 거였어요...

책 속에 나온 예문은 'I go by ~'입니다.

새로운 표현 방법들도 배울 수 있고 좋네요 ^^

해당 패턴에 포함된 단어는 물론 문장 연습까지 충분히 해 볼 수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영어 쓰기 뿐만 아니라 말하기까지도 연습해 볼 수 있을 듯해 좋았어요 ^^

3줄 쓰기 예시도 잘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나만의 3줄 쓰기를 완성해 보게 됩니다.

책 속 예시 말고 다른 내용으로 채워보아도 좋겠죠?

그럼 3줄이 6줄이 되는 마법도 일어날 수 있을 듯합니다~

영어는 결국 언어입니다.

많이 듣고 읽고 반복해 쓰는 과정이 꼭 필요해요.

그 시간과 수고가 쌓여 영어가 들리고 읽히고,

영어 말문도 트이게 되는 것일 테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목소리로 표현해 내는 것~

그러기 위해선 영어로 많이 써보는 것이 중요할 듯합니다.

저자의 실제 경험을 담은 알찬 조언부터 잘 새기고,

아이와 영어 3줄 쓰기~ 올해 잘 도전해 보아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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