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교과서 과학 4학년 - 재밌어서 혼자 하는 공부책 ㅣ 꿀잼교과서 시리즈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아울북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법천자문으로 유명한 아울북... 집에 전권이 다 있다지요 ㅎㅎ

아마도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는 보장한다고 할 수 있겠죠?

바로 그 아울북에서 노잼은 가라! 꿈잼을 표방하는 그런 교재가 출간되었네요.

제목에 당당히 꿀잼교과서란 제목을 붙였어요 ^^

재미있어서 혼자하는 공부책!!!

우리집 쭌군은 어떤 반응 보일까 궁금하네요 ^^

​

 

기획의도를 설명한 부분이에요.

말려도 공부하겠다고 우기는 그런 책을 만들고 싶으셨다는데,

그 마음이 가득 담겨 정말 그런 현상이 벌어지길 바라게 되네요 ^^;;;

사실... 2학년에서 3학년이 되면서 과목이 늘어나고 또 이제 4학년을 마주하게 된 시점에서 참 걱정이거든요.

공부는 실력도 노력도 중요하지만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의지와 지속해 가는 인내심이 젤로 중요한 것 같아요.

재미있어서 스스로 한다면 이런 걱정 필요없을테니까요...


꿀잼교과서만의 강점도 설명되어 있네요.


1. 선행 학습에 최고의 학습서입니다.

아마도 개념과 원리 등을 재미있고 간결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인 듯 해요.

깊이 파고든다기 보다 제대로 개념을 쭈욱 한 번 짚어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2. 문제집 풀기 전에 보면 더욱 좋습니다.

교재 내용을 자세히 보겠지만 정말 하나의 개념을 그림과 더불어 재미나게 설명해 주고

그에 관한 문제를 하나 풀어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문제 역시 기존에 보던 문제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공부같지 않고 시험문제같지 않은 그런 공부, 그런 문제랄까요 ^^

요걸로 개념 확실히 잡아두고 문제집을 풀면 단연 그 효과는 배가되겠죠?


3. 통합논술에 대비할 수 있는 학습서입니다.

위에 잠깐 썼듯이 하나의 과목의 개념에 관한 문제와는 조금 달라요.

각각의 문제 형식들이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해당 개념을 묻고 있답니다.

​


4학년 과학입니다. 물질, 에너지, 생명, 지구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어요.

사실 이번에 교육청 시험을 본 쭌군...

과학 파트 문제에서 4학년 1학기에 해당하는 혼합물의 분리에 관한 문제가 나왔어요.

다행이 그동안 읽었던 책 덕분인지 답을 한듯하더라구요.

그래도 미리 미리 요 꿀잼 교과서를 봐두었더라면 좀 더 명확하고 깔끔한 답변을 했ㅇ르지도 모르겠네요 ^^

 

먼저 각 주제를 제시해 주고 그에 맞는 개념을 설명해 주는 도입 만화가 등장합니다.

아~ ㅋㅋ 재미있어요. 혼합물의 크기에 따라 어떻게 분리를 하면 좋을지 제대로 알겠네요.

그리고 해당 개념에 관한 문제들을 풀어봅니다.

딱 보아도 문제의 형식이 일반적이지 않다는게 보이실거에요 ^^

​


두번째 개념 문제입니다.

혼합물에 관한 것이고, 간단한 부가 설명이 쓰여있어요.

사실 저두 요 문제 보구 첨엔 뭐야? 뭐야? 그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쭌군도 이거 뭐야? 이런 반응 ㅋㅋㅋ

별 생각없이 그냥 사다리를 따라 갔더니 답이 영 맞질 않는거죠 ㅎㅎ

문제를 찬찬히 다시 읽어보니 답이 맞도록 선을 그어 사다리를 완성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참 고민하던 쭌군 결국 사다리 완성!!!

바로 요런데서 또 꿀잼 얻는게 아닌가 싶어요 ^^


 


4번째 개념입니다. 크기에 따른 고체 혼합물의 분리.

크기가 다른 혼합물의 분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간단히 설명해 놓았어요.

옛날과 지금의 도구를 비교해 볼 수도 있는 그런 문제네요.

사회와의 융합 문제로 보아도 될까요? ^^



그렇게 개념 퀴즈들을 모두 풀고나면 개념지도가 등장합니다.

전 요 개념지도가 무척 맘에 들었었는데요,

나중에 쭌군이랑 요 개념 지도만 따로 직접 서보는 시간 가져볼까 해요.

본인의 추가 설명을 덧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물론 본인이 스스로 원해서 해야겠지만요...ㅎㅎ

그림이나 실사도 함께 나와있어 이해하기 더 좋답니다.

​



늘 새로운 책을 만나면 쭌군과 목차부터 살핀답니다.

목차를 보고는 단박에 이거 지난번에 문제 나온거네~ 4학년꺼야?! 외치면서 관심~^^

살짝 얄궃었던 사다리 문제도 열심히 풀어보고, 재미있게 공부합니다.

다른 과목은 없냐는 반가운 질문도 들었네요 ^^



공부의 재미를 찾아가는, 웃음을 찾은 공부, 웃찾공!!!

제목에 꿀잼이라고 당당히 붙여도 되겠네요.

가벼운 선행이기에 문제풀이만 가득한 문제집이 아니라 개념을 잘 설명해 주는 개념서, 학습서이기에

미리미리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혹 개념이 약해 문제풀이에서 실수가 많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친구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즐겁게 공부하고 웃음을 되찾아주는 꿀잼교과서~ 겨울방학에 보면 좋을 학습서로 완전 강추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주아주 엄청나게 행복한 마법의 숲 - 용감한 다섯 영웅이 펼치는 흥미진진하고 대단한 모험 이야기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5
매티 롱 글.그림, 김혜진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제법 긴 제목의 이 책~ 아주 아주라고 두 번 반복하고도 엄청나게 행복한 그런 마법의 숲~

과연 어던 이야기들이 펼쳐질까요? 이 숲에서는...

용감한 다섯 영웅이 만나게 되는 대단한 모험은 도 무얼지...^^


 

아이들을 위한 창작동화라 그런지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자료가 함게 들어 있습니다.

독후활동 스티커판과 이야기 속 캐릭터들이 있는 스티커에요^^

​


바로 이 곳이 아주아주 엄청나게 행복한 마법의 숲이랍니다 ^^

이 마법의 숲이 날마다 즐거운 건 바로 이 숲을 지켜주는 신비한 생명의 크리스털 덕분이래요.

먼저 바로 그 크리스털을 찾아본느걸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역시나 금새 찾아낸 아이들 ㅋㅋㅋ


그런데!!! 어는 날, 신비한 생명의 크리스털을 도둑맞게 됩니다.

못된 악마의 기운이 개어낫기 때문이래요.

가장 지혜롱누 떡갈나무 할아버지는 회의를 열고 고블린의 짓이라 말합니다.

 


고블린에게 도둑맞은것으로 추정되는 신비한 생명의 크리스털~

크리스털을 찾기 위해 다섯 영웅을 봅게됩니다.

바로 그 다섯영웅이 그림 속 친구들이에요.

조금은 불안하기도 하고 믿음직스럽기보다는 어설퍼 보이기도 하는 이 다섯 영웅...

과연 신비한 생명의 크리스털을 되찾아 올 수 있을까요?


험난한 여정 끝에 도착한 고블린의 성...

하지만 고블린에게 크리스털은 없었어요.

그저 신나는 다과회를 열고 있는 고블린!!!

다섯 영웅들은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때 다섯 영웅을 찾아온 나비 데니스~

대마왕은 바로 아주아주 엄청나게 행복한 숲에 있었다는 놀라운 반전~

그럼 대마왕은 누구인걸까요?!

대마왕의 정체는 직접 책 속에서 찾으셔용~~~



윤양 재미나게 책을 보고 있어요.

신비한 생명의 크리스털도 찾아보고 크리스털이 사라지자 같이 고민도 하고요 ^^


즐거운 책일기 후엔 즐거운 책놀이~

독후활동 자료가 함께 있으니 더없이 좋아요 좋아~~

이야기를 꾸며가며 동화 속 다섯 영웅 친구들도 붙여보고 놀았어요 ^^


뭔가 지도 같은 느낌이었나봅니다.

갑자기 둘둘 말던 윤양~ 두루마리처럼 돌돌 말아 고무줄로 딱 고정!!! ㅋㅋ

크리스털 원정대의 지도라고 해도 될까요? ^^

즐거운 상상력과 나름 깜짝 놀랠 반정으로 재미가 두배인,

아주아주 엄청나게 행복한 마법의 숲~ 아이들과 즐거운 책읽기, 즐거운 책놀이 해보세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살아있는 직업그림사전 2 ㅣ 살아있는 직업그림사전 2
스즈키 노리타케 지음, 부윤아.이용택 옮김 /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아이들에게 굼을 묻는 질문에 담겨있던 희망과 기대 그리고 낭만이

점점 걱정과 염려, 조바심으로 바뀌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하게 되는 요즘이에요.

아이들의 미래 희망직업 조사에서 공무원이 큰 인기인 것을 보면 지금 우리의 현실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럼에도, 진로교육과 직업교육은 매우 중요하고 또 그래야만 할꺼에요.

하지만 어디부터 어떻게? 라고 한다면 답이 사실 쉽지만은 않네요.

대충 떠올려 보아도 몇가지 직업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어떤 직업들이 있고 무슨 일을 하는지 알게 된다면 분명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이고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도 수월해질겁니다.

이 책은 이름처럼 직업에 대한 그림 사전이에요.

직업에 대한 이야기나 선배의 조언 따위는 전혀 없습니다.

바로 그 점을 알고 이책을 본다면 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요 ^^

​


권두에 실려 있는 이 책 활용법 소개글입니다.

책 속 펼침면에 해당 직업의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 한복판이 됩니다.

전 이 부분이 참 맘에 들었었는데요, 그저 글로만 직업을 알게되면 알 수 없는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생각보다 세세하고 세밀한 그림 속 도구나 장치 등등에 놀라기도 했구요.

어떻게 사용하고 어던 연령대의 아이에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이 책은 활용 연령대가 꽤 넓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요기에도 미리 설명해주고 있지만 각각의 명칭들은 등장하지만 그 설명은 참으로 적어요.

아마도 직접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알아보고 찾아보란 의미인 것 같아요.

해당 직업이 행해지는 현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알게 되는 것! 어쩌면 이 책이 원하고 있는 바가 바로 그 부분인지도 모르겠네요.

현장을 잘 이해해야 그 직업의 노고도 확실히 알게 되고 그럼에도 이 직업이 좋고 재미있어 도전하고프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니까요.


몇달 전 서울메트로에서 실시한 기관사리얼체험에 참여했던 쭌군이에요.

이날은 멀리 경남에서 아버지와 함께 온 10대 남자아이도 있었는데,

자신의 꿈에 대한 의지나 철학이 확고하고 또 그런 아이의 꿈을 지원해주는 부모의 모습이 참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아마도 고등학생 아이는 지하철 안내 방송에서도 멋지게 멘트를 해냈다고 하더군요.

준비된 아이라 다른거겠죠? ^^

​


살아있는 직업 그림사전은 모두 4권이 출간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만나 본 두번째 책에는 반갑게도 철도기관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일본 작가의 책이기에 우리네 지하철이나 철도와는 조금 다른 모습일 수도 있겠지만,

어더한 공간인지는 충분히 느껴지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철도의 기관실 문을 딱 열고 들여다 본 모습인 듯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사진이 아닌 그림이지만 실사와 비슷한 수준의 세밀화였습니다.

그리고 각종 장비와 기기 등 사물들의 명칭이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하지만 앞에 언급했듯, 요 장면에서의 단어 설명은 없습니다.

명칭만 나열되어 있어요. 나머진 아마도 이 책을 읽는 아이와 부모의 몫인거겠죠? ^^


다음으로 해당 직업에 대한 설명이 등장합니다.

현장을 미리 보여준 뒤에 설명이 오는 것이라 머릿 속에 이미지화 시킨 뒤 설명을 듣는 그런 느낌~

아마도 이해하기도 쉽고 편할 것 같아요.

철도기관사가 어떤 직업인지 간략히 소개하고, 철도기관사에게 필요한 도구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요기서부터 간단한 설명이 등장해요~

다음은 철도기고나사가 하는 일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설명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도 참 좋다~ 라고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직업이란 건 어찌보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가 햐야하는 일이고, 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해야 하는 일이기에

하루 일과처럼 직업 소개를 해 준 부분이 참 신선하고 좋았어요.

 

요리를 좋아하는 (만들기 놀이 수준이지만) 둘째와 셋째와는 파티셰에 대해알아보았답니다.

오~ 파티셰의 작업공간이네요~ 진짜 그 자리에 있는 듯 생생해요..

복잡해 보이기도 하지만 정말 저럴 것 같은 그런 느낌~

제빵에 관한 도구들의 이름은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 역시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그래서 아~ 파티셰가 되려면 그냥 반죽하고 모양틀로 찍어내고 굽는 게 다가 아님을 알 수도 있었지요.

​


파티셰가 되면 사용하게 되는 도구들, 그리고 설명~

또 파티셰의 하루 일과를 시간의 순서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빵을 만드는 과저을 세세히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사먹는 빵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든 것인지도 알게 되었지요. 


글밥이 많진 않지만 정말 많으 정보를 담고 있는 어려운 책이란 생각도 드네요 ^^

한 책 속에 9개 정도의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요.

4권까지 출간되었으니 약 30여개가 넘는 직업들에 대해 알 수 있겠네요.

앞으로도 한권씩 출간되면 많은 직업들에 대해 알려주는 역할을 해주면 좋겠어요 ^^

직업이 궁금해? 그럼 살아있는 직업그림사전을 펼쳐봐~

바로 그 직업의 현장에 딱! 가 볼 수 있을테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가다! ㅣ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14
최원석 지음, 나일영 그림, 구본철 감수 / 동아출판 / 201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올해는 지진에 관한 이야기를 참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실제로 자주 발생했고, 또 그 강도가 좀 남달랐고...
이젠 우리나라도 지진에서 안전하지 못하다는 이야기와 더불어
대비가 전혀 없는 지진, 안전 불감증에 대한 이야기 등등
알아야 할 것들과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이 많이 있었어요.
지닞하면 일본, 혹은 다른 나라 이야기만 같았는데...
뉴스 속 지진 피해가 있던 곳의 모습은 참 안타깝고 맘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 다녀 온 제주 여행에서 산굼부리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대표적인 화산섬이지요..
숟가락으로 푹 떠 다 놓은 것 같은 왕방산도 아이들과 재미난 전설 이야기를 하며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요런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눌 책이 없을까 찾다가 발견한 요책!!! ^^
평소에도 즐겨보았던 동아출판의 융합과학이야기 시리즈,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가다!>

 

융합교육, 스팀~ 이런 단어들을 종종 듣게 되는 요즘이죠.
그야말로 영역을 넘어서 다양한 지식들을 재미나게 배울 수 있고 알아갈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화산과 지진이란 테마를 가지고 과학은 물론 수학 인문 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요 책~^^
​

 

모두 4개의 파트로 나누어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미래의 화산과 지진을 테마로 한 테마파크에 놀러가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요.
말그대로 지구에 대해 알아보는 지구를 탐구하는 탐험관, 관측하고 대비하는 기술관,
숫자로 보는 수학관, 작품으로 보는 예술관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아이가 어는 파트에 대한 흥미를 강하게 보이느냐에 따라
아이의 관심과 적성 등등도 살필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수학 쪽에 관심을 보이고 이야기를 좋아할 수도 있고, 마지막 이야기 속 예술 작품들과 옛 이야기에 관심을 보일 수도 있고...
​

 

첫번째 지구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 중 일부에요.
3학년인 쭌군, 과학 시간에 지층에 대해 배웠지요.
바로 그 부분이 딱!!! 융합과학이지만 교과내용도 잘 담고 있는 고런 책이네요~
지구 내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재미난 첫 테마관, 탐험관 부분 ^^
​


다음은 관측하고 대비하는 기술과입니다.
각각 안내자로 유명한 과학자 로봇이 등장해요.
요기서 만나 본 과학자 로솝은 훔볼트 박사 ^^
​


판의 경계에 있지 않아 다행이 큰 지진이 일어나지 않는 대한민국이지만
크고 작은 지진들은 언제나 일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지고 속 빨강 점 표시들이 바로 그 흔적~
무서운 지진이지만, 미리 미리 관측하고 대비해 두면 분명 위험을 줄이고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을 거에요.
요 때 가장 필요한 건 뭐?? 지진을 예측해 주는 기계, 지진계가 아닐까요?


동아출판의 융합과학 이야기 시리즈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책 속에 아이와 함께해 볼 수 있는 간단한 과학 실험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요 책에선 간이 수평 지진계 만들기가 나옵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할 수 있는 실험이네요.
어렵지 않고 아이와 지진에 대해 지진계에 대해 직접 만들어 보고 이야기 할 수 있어 더 좋능것 같아요.
이따 쭌군 하교하면 같이 만들어봐야겠네요.

모든 내용드이 흥미로웠지만 인문 성향의 제겐
마지막장의 인문 예술 분야를 다룬 이야기들도 참 흥미로웠어요 ^^
폼페이 이야기나 그리스로마 신화 속 이야기들~
아이랑 같이 연계해서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이젠 하나의 지식만을 파고드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분야를 연계해
그속에서 연결고리를 찾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바로 그런 시대흐름을 잘 반영하고,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주제를 교과와 연계해 잘 담은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과학에 고나신 있는 친구들도 과학은 어렵다고 손사래를 치는 친구들도 푹 빠질 수 있는 그런 책 ^^
동아출판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이야기,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가다!> 였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Why? 드론 ㅣ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70
조영선 글, 이영호 그림, 최기영 감수 / 예림당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지난 여름 어느 강연장에서 앞으로 주목되는 키워드 10가지 정도를 들은 적이 있어요.

익숙한 것들도 있었고 정말 처음 듣는 것도 있었고, 살작 들은 기억이 있던 것도 있었지요.

최근 들어 종종 들어왔던 것으론 단연 코딩과 드론을 곱을 수 있게네요.

코딩 붐이 일고있고, 무인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들,

그리고 사람이 탑승 가능한 1인드론까지!!!

앞으로 가장 먼저 주목받고 발전되고 일상에서 빠른 시일에 접하게 될 것 중 하나는 드론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쭌군 역시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드론 수업 중에 있습니다.

사실 처음 드론을 접했을 땐 그저 장난감 비슷하게 여겼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어마어마한 착각이지요 ^^;;;

눈부신 발전 속도와 더불어 무궁무진한 활용법과 다양한 적용 분야까지!!!

앞으로 드론은 얼마나 더 변화하고 달라지고 발전할지 기대도 되고,

바로 그 현장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어떨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네요 ^^



본인이 이미 드론 수업을 통해 직접 드론을 제작해 보기도 하고 직접 드론을 날려 본 경험이 있는지라

요 책 만나자 마자 대박!!! 을 연달아 외치며 바로 읽더군요 ^^



안그래도 좋아하는 예림당의 Why시리즈인데, 거기에 그 주제가 드론이라니!!!

아이들이 빠지지 않을 수가 없을듯요...

Why시리즈 좋은거야 이미 잘 알고 있지만,

계속해서 출간되는 신간들이 다루고 있는 주제를 살피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지금 이 시대, 혹은 조금 앞선 앞으로의 시대에 필요한 것들, 주목받고 있는 것들을 바로바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지요.

 

목차를 살펴보면 드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잘 싣고 있어요.

먼저 드론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보고, 드론의 역사와 비행원리는 물론 활용법과 조종법,

또 매우 중요한 문제로 뉴스같은 프로그램에서도 다루기도 한 드론 항공법까지~

그럼 내용을 좀 더 살펴볼까요? ^^

​


꼼지와 엄지는 2016 코리아 RC 그랑프리 결승전에 출전하게 됩니다.

바로 거기서 세계 제일의 드론 개발사  '킹스 드론'의 수석연구원 파일러를 만나게 되요.

그리곤 특별 연수 과정에 참여하기를 권유받아요.관심없다던 곰지도 드론 레이싱에 맘이 끌려 참여하기로 하지요.

드론이라는 과학적 지식을 다루고 있지만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내용을 풀어가기에

정말 재미있게 읽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드론에 대해 알아가고 배우게 되는 거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시리즈의 장점이었어요 ㅎㅎㅎ 

​


군사적 목적으로만 연구되어졌던 초반과 달리 매우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는 드론,

드론이란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아도 특정한 조작을 통해 자유자재로 동작하는 무인이동체를 뜻한다고 합니다.

RC카 같은 무선 조종 장난감과는 전혀 다른데요,

보다 정교한 소프트웨어와 각종센서들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그 활용범위와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점입니다.


드론은 이미 배달, 택배 등등 일상에서도 활용되어지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공익을 위한 용도로 활용되는 드론은 정말 멋지기까지 합니다 ^^

교통상황을 관측하기도 하고, 범죄감시 및 실종사 수색, 인명구조 등등

사람이 직접 찾아가거나 살필수 없는 부분꺼지 모두 커버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 아닐까 싶어요 ^^

앞으로는 그 활용도가 점점 더 확대되어지겠지요? 그 중심에 우리 아이가 있으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


아무리 지식과 정보가 중요하고 잘 알고 있다고 해도 이론은 이론!

직접 만들어 본다면 더더욱 효과는 배가되겠지요?

책 속엔 나만의 드론 만들기에 대한 내용도 실려있어요.

필요한 부품들과 제작 방법 등등 생각보다 세세하게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드론 조종법도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언젠가 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드론에 대해 다룬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점점 확대되어지고 활용이 넓어지고 있는 드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더라구요.

아직 정확한 법체계나 질서가 잡히지 않은 상황이기에

드론이 옳지 않은 목적이나 개인적인 욕심에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고,

드론 조종에만 집중해 발생하는 사고 등등 문제점도 분명 있더군요.

그래서 드론 항공법이란 게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Why~

드론 항공법에 대한 내용도 빠짐없이 싣고 있네요 ^^

전국의 인구 밀집 지역과 원자력 발전소, 비행장 주변에서의 드론 비행은 금지라고 해요.

무단 항공 촬영이나 음주 비행 등 등도 물론 안되겠죠?

​


킹스 드론의 킹소장의 야심에 일은 복잡해지고 문제에 휘말리게 된 엄지와 꼼지~

과연 어던 결론을 낼지 ㅎㅎㅎ 물론 해피엔딩이지만~ ^^

두론 조종사가 되어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길 바란다는 한 줄은 정말 마음에 남는 말이었어요.

과학의 발달에는 인간다움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도 분명 있어야할겁니다.

 재미난 스토리 속에 녹아 있는 드론 이야기~

지금과 앞으로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 가득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