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상황은 거의 파악했습니다. 하지만... 의도와 목적이 뭘까요?

아마 즐기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장난감 삼아 놀고 있는 거예요. _ 1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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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천재 프로그래머 마가타 시키,

이런 불가사의하고 미스터리한 일을 꾸민 건 분명 그녀의 짓인 걸로 보인다.

하지만 정말 목적이 무엇일까?

정말 모에가 생각하는 대로, 그녀는 이런 상황들을 그저 즐기고 있는 걸까?

 

그리고 또다시 발생한 살인사건, 이번 역시 의문투성이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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