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의 궤, 천지의 표...

호리병과 상자의 수수께끼는 풀렸다.

사이카와와 모에는 수수께기를 풀었지만, 심사숙고 끝에 수수께끼의 비밀은 밝히지 않기로 한다.

 

2대에 걸친 불가사의한 수수께끼 같은 죽음의 비밀도 사이카와의 추론으로 밝혀지는데,

사실은 그들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하겠다.

 

여튼, 미스터리했던 사건의 조각조각들은 과학적 설명으로 해석이 가능한 일들이었다.

역시 이공계 미스터리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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