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마 가의 별채 창고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여성이 발견된다.

새로운 사건의 시작인 걸까?

 

과거 가야마 후시이, 가야마 린스이, 그리고 또 누군가...

창고, 호리병, 상자...

모든 것들이 연관이 있는 걸까?

 

이상하네... 이유가 뭘까요?

왜 교수님과 같은 해답이 아닌 건지...

      + 네가 수수께끼를 하나 놓친 게 있어서.

      + 또 하나의 방정식이 있잖아?

응? 설마... 그 호리병이에요?

      + 정답.

_420쪽

 

-

알쏭달쏭...^^

사이카와와 모에는 조금씩 진실에 접근해 가는 것 같다.

아직은 사이카와와 모에의 해답이 다른 것 같지만 말이다.

 

과거와 현재의 사건들,

사건들은 어떤 관련성이 있는 거지?

궁금궁금...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