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 사이카와와 모에의 입맞춤?^^

그러나 곧 프로페셔널하게(?) 금방 사건 이야기로 돌아가는 두 사람... 😁

 

사이카와는 병원에 입원한 모에를 대신해 가야마 가로 찾아가 사건 현장과 호리병, 상자 등을 다시 확인해 본다.

그는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까?

 

+

근데 정말 이번 소설에서의 모에는 민폐+비호감이다.

형사들이 곤란할 정도로 끼어들고, 부르고, 지시하고, 경시청 본부장인 숙부를 등에 업고 너무 함부로 행동하는 듯 하다.

거기다가 목숨을 가지고 거짓말까지...휴...

그런 거짓말을 하면서 만우절이라고?에휴...

물론 주인공이니 이번 사건도 잘 해결하겠지만, 적당히 민폐 끼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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