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말이야.

어째서 많은 사람들이 떡하니 보는 앞에서

살인을 저질러야만 했을까?

_ 112쪽

 

 

공원에서 열린 아리사토 쇼겐의 '상자 탈출 마술쇼'에서 사건이 발생한다.

상자 탈출 마술이 진행되고 상자가 열렸을 때, 아리사토 쇼겐은 모습을 드러냈지만 이내 쓰러졌고, 가까이에서 확인하자 가슴에 단검이 꽂힌 상태였다.

그리고 그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사망한다.

 

드디어 미스터리한 사건이 발생했다.

아리사토 쇼겐을 죽인 범인은 누구이며, 어떤 방법으로 그를 살해한 걸까?

 

마술쇼가 진행되는 동안 아리사토 쇼겐의 주변에 다가간 사람은 없었고, 도구들에도 단서가 될 만한 트릭들은 발견되지 않았다.

 

-

'환혹'이라는 단어처럼,

어쩌면 단순명료한 트릭이 사용된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고서 환혹되어 진실을 보지 못하는 걸까?

 

궁금하다.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

 

 

 

* 리딩투데이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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