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상을 객관적으로 봤다는 이야기일 뿐이야.
그러니 그게 올바르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지.
난 그걸 확인하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비로소 보이는 이치가 있는 법이야.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불안정한 상황은 그리 오래가지 않겠지.
다시 말해 언젠가 누군가가 반드시 알아차린다는 소리야.
지금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 건 모두가 직접적인 당사자이기 때문이지.
아니, 사이카와 교수님은 벌써 범인과 사건의 진실을 알아챈 것?
오.... 역시 보통 사람이 아니야^^
결국은 모에도 사건의 진실을 알아낸다.
이거이거, 재밌다.
읽는 동안에는 조금 평이하다, 조금 심심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뭔가 마음에 땅 하고... 부딪치는 느낌!!!
* 리딩투데이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