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사건은 오리무중, 이렇다할 단서도 없고 해결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니시하타 경부와 모에의 만남, 똑똑한 사람은 서로를 알아본다.ㅋ
두 사람은 사소한 단서에 신경을 쓰고 의문을 가지지만,
너무도 평범한 사람인 우카이는 그저 이 두 사람이 주고받는 대화들이 의아할 뿐이다.
모에는 아무래도 다른 사건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하고,
니시하타 경부는 어떤 사건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으려나...?
* 리딩투데이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