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카와는 사건의 진실을 밝혀낸다.

'모든 것이 F가 된다'라는 의미를 포함해서.

 

아, 그런데 사이카와의 설명을 듣고, "아, 그랬던 거구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음....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다.

 

 

범인의 살해 동기에 대해서도 솔직히 모르겠다.

사이카와의 말처럼 분명 다른 방법이 있었을 텐데, 보통의 사람인 나로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크아!!!!

아마 앞으로의 시리즈에서도 가끔 나타나지 않을까 싶은 이번 사건의 범인!!!!!

어서 다음 권으로 넘어가야겠다.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사이카와와 모에의 활약, 궁금해+기대돼!!!!

 

 

++ 리딩투데이로부터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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