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범인 앞에서 직접 이야기하겠습니다."

사이카와가 바로 대답했다.

"제가 모든 진상을 알고 있음을 직접 얘기하면 아마 모든 걸 자백해줄 테지요."

"어째서 그렇게 단언하는 건가?"

본부장이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묻는다

"자존심입니다. 인간의 자존심이지요."

(395쪽)

 

 

 

모든 것이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연구소,

CCTV 등을 통해서나 시스템에 기록된 내용을 통해서나 범인의 흔적은 보이지 않고, 시스템에 손을 댄 흔적도 없었다.

 

그러나 뭔가를 깨달은 사이카와, 그리고 모에.

부자연스러운 무언가를 확인한 사이카와는 결국 범인의 정체를 알아낸 걸까?

 

아, 누구일까?

범인은 누구이고, 도대체 어떤 트릭을 쓴 걸까?

 

 

++ 리딩투데이에서 선물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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