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ming 경주 - 천년의 마음 천년의 노래 humming 허밍 시리즈 1
허선영 지음, 김동율 사진 / 아이퍼블릭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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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래가 당신의 일상을 가득 채우고 당신을 행복하게 할 때까지 <허밍>의 여행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익숙하다 생각하는 도시,

어린 시절 수학여행의 단골 도시였고,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적이 가득한 도시...

그 곳이 바로 경주이다.

나 역시도 고향이 경주와 가까웠던 이유로,

봄이면 봄이라서... 가을이면 가을이라서...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도 겨울대로... 여러 특별한 이유를 붙여가며 경주를 방문했다.

책을 보면, 푸르른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원도 있고, 언제 봐도 좋은 유적지뿐만 아니라 밤에 더 아름다운 유적지도 소개한다.

유적지 외에 경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는다.​

또한, 장소에 대한 소개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안의 머무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특히 책 속에 등장한 '슈만과 클라라'라는 카페에서 커피를, '브래드몬스터' 빵집에서 빵을 꼭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꼭 가보고 싶은 곳을 발견했는데,

​바로바로바로,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과 "솔거미술관"이다.

경북 산림환경연구원 내의 메타세콰이어 나무 사이 외나무다리 위에서 꼭 인생사진을 건지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들었고,

솔거미술관에서는 창 밖 풍경이 보이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보고 나니, 내가 몰랐던 경주에 대하여 알게 된 것 같고, 원래 알던 장소도 새롭게 보였다.

빠른 시일 내에 경주를 꼭 방문하고 싶다.

새로운 경주를 직접 느껴보고 싶다^^

#국내여행 #경주여행 #허밍_경주 #경주를_여행하는_새로운_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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