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타이베이.타이완 북부 - 2018-2019 최신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이진경.김경현 지음 / 길벗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여러 매체의 영향으로 타이완 여행이 인기다.

특히 수도인 타이베이는 여행하기 매력만점인 도시이고, 그 주변 지역인 단수이나 지우펀 등은 타이베이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이다.

나 역시 타이베이를 비롯해서 타이중, 가오슝을 여행하였는데,

친절한 사람들과 볼 것 가득한 거리,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까지 여행자들에겐 천국같은 곳이었다.

물론 더운 날씨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사실 요즘은 우리나라가 더 덥지만, 당시 내가 여행갔을 때에는 타이베이가 조금 더 더웠다.ㅋ

이렇게 인기 가득한 도시인 타이베이인만큼 타이베이 혹은 타이완의 도시들을 안내하는 여행가이드 책은 무척 많다.

각각의 여행가이드 책들은 물론 매력있고 좋은 안내서이지만,

타이베이를 여행하려는 여행자에게,

이 책 "무작정 따라하기 타이베이 - 타이완 북부"도 역시 매력적이고 유능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 


⁠책은 '미리 보는 테마북'과 '가서 보는 코스북'으로 구분되어, 타이베이와 근교 지역들을 소개한다.

<미리 보는 테마북>에서는, 타이베이에 대한 소개에 이어 타이베이를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살거리 로 나누어 안내한다.

<가서 보는 코스북>에서는, 테마별로 몇 가지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그리고 중요 지역별로, 해당 지하철 및 지하철 근처에 있는 가게들을 소개한다. 이 가게들은 '미리 보는 테마북'과 연계되어 여행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사실, 책에 소개된 지역이나 가게들의 일부는 다른 가이드책에서 소개된 것과 큰 차이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책의 좋았던 점을 꼽자면, 지역별 안내도 안내지만, 해당 장소의 명칭을 우리말, 대만어, 한자로 표한 것이었다.

현지어 표기가 되어 있어 실제 여행을 할 때 현지인들에게 도움을 받기 더 쉬울 것으로 보인다.

또 좋았던 점은, 지역별로 첫 페이지에 MUST SEE, MUST BUY, MUST EAT을 표시해서 계획을 세울 때 우선순위를 정하기 좋을 것 같았던 점이었다.

하나 더 꼽자면, 해당 지역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타오위엔 공항에서 가는 법, 송산 공항에서 가는 법, 해당 지역에서 근교 지역으로 가는 방법을 안내해서 근교 여행을 정할 때 내가 머무는 지역이 어디든지 근교 여행을 하기 편하도록 안내되어 있는 점이었다.

처음 하는 타이베이 여행, 겁 먹을 필요가 없다.

무작정 따라하기로, 무작정 타이베이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 장소, 교통, 맛집, 근교 여행 등 어느 하나 어렵지 않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무작정 따라해보자.

타이베이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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