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처럼 도쿄 도쿄 도쿄 - 현지인처럼 즐기는 최신 도쿄 가이드! 현지인처럼
아사히신문출판 지음, ㈜투웨이트랜스 옮김 / 이밥차(그리고책)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여행하고 싶은 도시'를 꼽으라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도쿄'를 꼽는다.

나 역시도 2번의 도쿄여행을 했지만, 또 갈 기회가 있다면 가고 싶은 도시이기도 하다.

 

내가 도쿄 여행을 했던 것이 거의 8~9년이 지나서인지, 이 책 속의 도쿄는 꼭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였다.

그 당시에 핫스팟이었던 곳 외에도 새로운 스팟들이 많이 등장했고, 

미식의 도시 도쿄답게 많은 음식과 디저트들은 너무 매력적이었다.

또 당시에는 드라마 촬영지로 조용히 떠오르는 곳이었던 곳이(당시 여행책자에는 아예 소개조차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의 몇 페이지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반갑다는 생각도 들었다. 난 역시 시대를 앞서는 셀럽이었군이라는 쓸데없는 생각까지 하면서 말이다..ㅋㅋㅋ 


적절한 설명과 사진, 군데군데 있는 일러스트는 여행가이드책을 볼 때 지루하지 않게 해 주었고,

단순 몇박 몇일 여행에 적정한 코스 식으로 정리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 대한 필요한 설명들이 나와 있어 여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였다.

나도 처음에 도쿄를 갔을 때 지하철이 너무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엮어 있어 이용이 쉽지 않았는데,

주요 지하철노선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도쿄 지하철 이용 시 주의사항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걷고, 먹고, 쇼핑하며 도쿄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게 책의 구성이 무척 좋았다.


지금 서평을 쓰면서 다시 책을 봐도, 한 페이지 한 페이지의 설명, 사진배치, 그림배치 등 모든 것이 지루할 틈이 없도록 잘 짜여져 있다.

'아사히신문출판'이라는 일본 현지 출판사에서 나온 도쿄 가이드북인만큼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가이드북과는 차별화되어 있는 것 같다.

더 현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지인의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기 때문일 것이다.


크기가 약간 커서 상시 휴대하면서 보기는 어렵겠지만, 현지인처럼 즐기는 '도쿄 여행'에는 꼭 필요한 책으로 보인다.


아~~~ 도쿄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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