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자비에 돌란)
세상에 유일한 진실은 이성을 잃은 사랑이다
알프레드 드 뮈세
니콜라스(니엘스 슈나이더)
날 사랑하면 따라와..
 
하트비트,그것은 영화의 원제목과는 사뭇 달랐다.원제목의 의미는 '상상 속의 사랑'이었다.심장이 뛰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다.내가 느끼는 그것은 '끌림'이었다. 끌림이란 게 영원할 수 있는 것인지는 아직 미지수다.그저 그 녀석(끌림)을 느끼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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