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롭게 살아간다는 것이,살아낸다는 것이 참으로 힘든 세상입니다.세상과의 타협조차 하지 못한 내가 세상 속에서 영화를 꿈꾸고 이야기합니다.영화 같을 수 없는 세상에서 그래도 자꾸만 영화 대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그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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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2011-01-22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회하지 않아??
우리한테 해꼬지한 거 없는데 뭐라하지 말자.
누구에게나 生을 느낄 권리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