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창처럼 닫아버린 

네 마음  

그 안으로 

나를  

기억해달라 

푸념조차 

하릴없는 걸 

난 

그만 

너의 

심장 

너의  

생활 

속에서 

줄을 끊고 

나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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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2011-01-22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닌 듯한...
꼭 줄을 끊어야 하나요???
그냥 놓아두셔요.
끊는다고 끊어지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끊어질 줄은 매달려도 지리하게 매달려도...소용 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