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단호한 행복 -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간결한 철학 연습
마시모 피글리우치 지음, 방진이 옮김 / 다른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책소개


〈가장 단호한 행복〉은 불안한 오늘을 돌파하기 위해 꼭 필요한 태도를 말하는 책이다. 미국의 철학자인 저자 마시모 피글리우치는 “온전히 뜻대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우리 뜻대로 할 수 있는 영역은 이성(理性)뿐이다. 우리의 판단, 의견, 목표, 가치관 그리고 결심이 여기에 속한다. 하지만 직장, 돈, 인간관계와 같은 외부의 요소는 늘 뜻대로만 되지는 않는다. 이 책은 온전히 우리 손에 달린 것들에 집중해야 어떤 일이 닥쳐도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을 오늘날에 맞게 적극적으로 재해석했다. 에픽테토스는 원래 노예였다가 로마 황제의 멘토 자리에까지 오른 인물로, 고난 속에서도 자유와 평온을 추구했다. 에픽테토스의 《엥케이리디온》은 중세시대에는 수도사의 영혼 수련 지침서로 유명했다. 조지 워싱턴, 애덤 스미스, 벤저민 프랭클린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 사상가와 정치인들이 늘 곁에 둔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현대인의 삶과 갈등을 두루 살펴 이 오랜 고전을 실용적으로 다듬었다.


인간관계부터 꿈, 목표, 가치관까지

철학을 몰라도 읽는

53가지 마음 훈련


이 책은 《엥케이리디온》을 바탕으로 한 53개의 짧은 지침으로 이루어져 있다. 삶의 목표를 어떻게 세울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지, 예기치 못한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등 삶의 크고 작은 상황을 가정한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예시와 간결한 문장으로 철학을 모르는 사람이 읽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나에 대한 험담을 했다면 그 말에 휘둘릴 ...(하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 를 읽고 마음속 욕망을 잠재워 봅니다.


욕심

분수에 넘치게 무엇을 탐내거나 누리고자 하는 마음.이라 정의합니다. 사람이라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2019년 12월 ? 출근하는길.평소 라디오를 들으며 창밖풍경을 감상했지만, 너무도 읽고싶은 책이 있어서 잠시 독서를 하고 있었습니다. 잠깐 생각하려 고개를 들어보니 내려야할 정류장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가방을 챙기고 서둘러 내렸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 갑자기 라디오 소리 대신에 들려오는 하늘의 음성. '연결이 해제되었습니다.' (라는 표현의 안내음성). 그것은 핸드폰과 블루투스 이어폰이 멀어지고 있다는 소리였습니다. 서둘러 주머니,가방을 보니 핸드폰이 없네요. ㅠㅠ

회사에 도착하여 열심히 전화를 하고, 위치 추적을 했지만, 결국 찾지 못했고, 갤** 노*를 잃어버리고 갤** A** 를 구매하였습니다. 상위모델을 사용할때는 몰랐는데, 보급형 모델을 사용하다보니 불편함이 느껴지더군요. 어플 2~3개를 동시에 사용하다보니 그때에 알겠더군요.헬스어플로 운동을 체크하며, 뮤직어플로 음악을 듣고, 풍경 사진을 가끔 촬영합니다. 사진을 찍으려는데 카메라구동까지의 시간이 오래걸리고,다시 운동을 시작하면 걸음을 감지하여 잠시 정지되었던 운동정지가 운동시작으로 전환되어야 하는데 운동정지상태에 그대로 있습니다. '아. 이래서 보급형을 효도폰이라고 불르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누구나 보급형 모델대신 프리미엄급 핸드폰을 구매하고 싶지 않을까요?


고민

하지만 구매비용, 유지비용이 상당합니다.현재 lte 33 요금제를 쓰고있기에 기기값 포함 34천원 정도인데. 프리미엄급 폰을 구매하면 월 5만원정도 추가되더군요. 5G 요금제 자체도 비싸고, 기기값은 또... 47요금제도 있다고 하지만, 저의 한달 데이타 소모량은 800 기가 아닌 800 메가바이트. 1기가도 채 못쓰고 있죠. 장기고객 감사쿠폰사용하면 한달에 2.6기가를 쓸수 있지만, 시간 날때마다 책을 펼치고, 핸드폰은 그저 핸드폰이다.라는 생각에... 그저 통화,문자,카*오*,저장된 음악감상.출퇴근때는 라디오. 버스,집,사무실에 와이파이가 있다보니 그 곳에서만 가끔 너투브로 뮤직비디오 보는 정도.

지금 가장 급한것은 핸드폰 카메라의 성능불만입니다. 근접촬영을 하면 주변이 블라블라...


스토아학파

~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이성에도 로고스가 들어 있기 때문에, 인간은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절제하면서 자기 자신을 지켜 나간다. 로고스가 이 우주를 지배하는 법칙이라면, 이성은 인간을 지배하는 법칙이어야 한다. 우주가 로고스에 따를 때 질서를 이루는 것처럼, 인간은 이성에 따를 때 절도 있는 행동이 나온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성에 충실한 생활을 할 때, 그것이 바로 자연(순리)에 순응하는 삶이 된다. 여기에서 “자연(이성)에 순응하여 살라”라고 하는 스토아학파의 모토가 나오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금욕주의, 스토아학파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 2008. 7. 15., 강성률, 반석)

라고 되어있습니다.


스토아주의와 주변상황

핸드폰을 구매할 능력이 안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고민하는것은 스토아주의와 연관있는걸까요?

가끔보는 TV이지만 광고의 30% 정도는 갤럭* S21 광고인듯 합니다. 게다가 갤럭* 광고의 90%는 카메라 성능이더군요. 감정적으로 본다면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성능을 지닌 신제품을 구매할 것 입니다.

이성적으로 본다면 불편해서 도저히 사용못할 핸드폰은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구매에따른 금전적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지금과 비교했을때 금액이 커서, 그리고 그 금액만큼의 효용성을 못 느껴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겁니다.


스토아주의

열심히 해도 안될때.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회사로 출발했지만 돌방상황이 발생하여 (지하철의 연착, 버스의 교통사고등) 부득이하게 회사에 지각하는 경우도 있죠.

36p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했다면,과녁을 맞혔는지 못 맞혔는지에 따라 우리의 자존감이 달라져서도 안 된 다. ~ ('선택'은 하되 '갈망' 하지 않는 것) ~

이라는 말처럼. 인생을 살면서 우리의 통제 범위를 잘 파악해야 할것 같습니다.

중요한 브리핑이 있는 날, 고장난 노트북은 내 탓이 아니죠. 다른곳에 백업하지 않은 실수는 있지만, 고장난 노트북으로 인해 정신을 놓아서는 안되는것처럼.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에 대면했을 때.

조금 더 철학적으로 생각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한다면, 인생의 큰 어려움은 없을것 같습니다.


철학.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 그리고 생소한 스토아주의.

생각많고 고민많은 인생에 철학은 하나의 무기가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나쁜생각을 물리쳐주고, 좋은 길로 인도해주는 철학. 어렵지만 어렵지 않은 이 책을 읽어보니.

무겁고 불편했던 마음이 조금은 가볍고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가장단호한행복 #마시모피글리우치 #방진이 #다른 #에픽테토스 #스토아철학 #마음훈련 #철학입문서 #자존감 #철학연습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했다면,과녁을 맞혔는지 못 맞혔는지에 따라 우리의 자존감이 달라져서도 안 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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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 걱정인형처럼 내 고민을 털어놓는 책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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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좋은 명언 한 줄이 열권의 책보다 낫다!


우리는 수많은 경험을 했어도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고민하는 과정이 힘들다는 것은 바로 경험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내가 필요할 때마다 적절한 교훈을 주고 방향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고난이나 역경을 조금 더 쉽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는 다른 사람의 경험이 담긴 글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간접적으로 얻는 것이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인생을 살면서 마주 했거나 마주할 200가지 고민에 대한 명언 해설서입니다. 인간관계, 삶,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 200가지에 대한 고민을 전문가들의 명언을 통해 명쾌하게 해석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은 자신만의 인생 한 문장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 를 받아, 조언이 필요한 순간순간, 해답을 듣습니다.


실수

평소 완벽주의에 가까운 성격탓에 여러가지로 힘들때가 많습니다.

공동작업을 할때에도 다른  직원의 일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수정하는 과정을 함깨 할때도 있고,

평소보다 일찍 출근하여 불편함을 못이기고, 혼자 재작업하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게다가 문제는 성격마저 급하다는 것 입니다. 서둘러서 마무리지으려다보면 간혹 실수를 할 때도 있습니다. 문서의 맞춤법이 틀린다거나, 수치계산에서 엑셀 함수를 잘못하용하여 엉뚱한 수치가 나온것을 확인 못하고 그대로 인쇄물을 출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의시간에 그 부분을 볼때면 지금껏 해왔던 과정보다도 그 순간, 실수한 그 단어때문에 속에서 '화'가 치밀어올라오고, 저의 잘못을 저에게 짜증내기도 합니다.

저녁회식자리, 삼겹살에 소주한잔마시며 건배를 하지만, 회사일이 생각나 한숨을 쉬며 완벽주의, 급한 성격. 둘 중 하나만 있었으면 하며 또다시 급하게 술잔을 비웁니다.

16p.

어느 정도 성공한 사람이 어떤 실수나 실패로 몸을 망치는 것은 그 실수나 실패에 대해서 너무 상심하기 때문이다. 그런 일은 곧 마음에서 떨쳐버리는 것이 좋다. 때로는 체념이 행복의 중요한 조건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 버트랜드 러셀-

저역시 사람인지라 실수도 하고, 성공도 하는것을 인지하고, 한번의 실수로 인해 다음의 일에 차질을 빚어서는 안됨을 자각하고 안좋은 기억은 저 바닥에 묻어두고 새로운 일에 몰두하여 똑같은 실수는 안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계발

인간인지라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자 여러종류의 책을 읽지만 대부분 그 때 잠깐뿐 입니다.

책장에서 책을 골라 훑어보다보면 연필로 밑줄긋고 별표시까지 한 부분을 발견합니다.

분명 책을 읽을때에는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되어 표기했는데, 머리 속에는 없습니다.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거늘...

몇년만에 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계기역시 독서입니다.

당시에는 책 읽고 밑줄 긋고,책갈피를 넣어두면 끝. 다음번에 그 부분을 찾아보기 위해서는 

1. 어느 책에서 그런 내용이 있었는지 파악하고.

2. 몇권의 후보중에서 일일이 찾아서 훑어보는 수고를 해야해서.

그냥 생각만하다 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점을 사진과,글로 남기다보니 필요한 순간 바로 검색되어 편리함을 느낀이후

서평기록이 거의 습관화 되었습니다.

152p.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 뿐이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로크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출판사 서평에서처럼 좋은 책 못지않게 좋은 글은 사람의 인생에 큰 도움을 줍니다.

여러가지 사람과, 상황과 마주하게되는 사회생활, 그 때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을 때.

몇개의 단어이지만, 그 조합은 나에게 큰 힘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200가지고민에대한마법의명언 #이서희 #리텍콘텐츠 #마법의명언 #걱정인형처럼 #마법 #명언 #리커버에디션










좋은 명언 한 줄이 열권의 책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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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이 상처로 남지 않으려면 - 세상 모든 연인들과 나누고 싶은 연애의 모든 것 '연애담'
감정수학자 지음 / 모모북스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수 많은 사람중에 나의 방식과 비슷하게 맞는 한 사람을 만나는 그날까지.
사랑으로 인한 다툼에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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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이 상처로 남지 않으려면 - 세상 모든 연인들과 나누고 싶은 연애의 모든 것 '연애담'
감정수학자 지음 / 모모북스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책소개


“너에게 상처로 기억되고 싶지 않아.”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이제 막 연애를 끝낸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연애의 모든 것’


연인과 함께 있는 순간만이 삶의 전부라 느껴질 만큼, 사랑의 감정은 강력하다. 하지만 무엇이든 시작이 있다면 끝도 반드시 있는 법. 화려하게 빛나는 연애의 이면은 생각보다 어둡다. 그래서일까? 연애가 끝나고 난 후, 혹은 끝나기도 전에 많은 이들이 연애 때문에 힘들어한다.


책 『다툼이 상처로 남지 않으려면』은 연애의 겉면과 이면, 연애의 시작과 끝, 그 이후까지 연애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연애의 예쁜 면만이 아닌, 연애가 안 좋게 끝나는 이유들을 자세히 짚어 보면서 ‘내면까지 아름답고, 오래도록 지속되는 연애’에 관한 조언을 담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독자들과 함께 소통해 온 저자는 “못난 사랑의 기준을 알 때에야 비로소 예쁜 사랑의 소중함도 알게 될 테니. 소중함을 아는 사람만이 그 가치를 지키는 방식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우리는 연애 때문에 그렇게 아파했음에도, 다시 연애를 시작하곤 한다. 그러고는 다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며 상처투성이가 된다. 이제 연애를 시작한, 다시 연애를 시작하려는 이들이 책 『다툼이 상처로 남지 않으려면』과 함께 연애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보고, 아픈 연애가 아닌 행복한 연애를 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예스24 제공]


#협찬도서 를 받아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줍니다.


인생

어쩌다가 정신차려보니 지구별에 태어나 하나의 생명체로 살고있습니다.

'가족'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친구'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이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직장동료'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태어났고, 왜 태어났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복잡하고 어지러운 이 지구별에서의 생활을 잘 해내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루하루 생활하려하니 돈이 필요합니다. 돈을벌기위해 사회생활을 합니다.

자신의 뜻대로 오랜시간 살아온 사람들과 함께하다보니 마음의 상처도 생깁니다.

그리고 어딘가에,누군가에 기대어 위로받고 싶어집니다.

그때 '사랑'이란 단어와 함께 내 앞에 나타난 한 사람. 그 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위로

하루종일 일에치여 몸도 마음도 지칠대로 지쳐있습니다. 집에가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편하게 누워있고싶지만,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힘든 육신을 이끌고 그 사람을 만납니다.

핸드폰 영상과 맥주한캔으로 위로받던것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정신적으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이제 그사람이 없다는것은 상상도 하지 못합니다.

카페에 앉아 그사람어깨에 기대어 따뜻한 손잡고 싶어 약속을 잡으려하는데.

피곤하다며 약속을 미루는 그사람.이제 내가 싫어진걸까요?

언제나 나를 위로해주던 그사람에게 상처를 받았습니다. 세상 무너질듯 커다란 상처를...


역지사지.

82p 소중한 사람에게 선의의 민폐를 끼치는 것. 서로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면서 함께 나아가는 것. 그게 친밀한 인간관계의 바탕이란 생각이 든다.

되돌려 생각해보니, 나는 그사람을 통해 흥분,설렘,긴장,위로를 느꼈지만, 그는 나에게서 위로를 느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내가 필요하다 느꼈을때만 연락하고 만나고, 늦은시간 술에취한목소리로 '잠깐볼까?'라는 그의 말에는 '늦게 퇴근해서 피곤하고, 내일 출근해야하니까. 내일 보자'라는 대답만 했습니다.정작 저를 필요로할때 저는 그사람곁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조금씩 멀어졌습니다.


정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저는 이 광고가 너~~~무 싫습니다.

말하지 않고, 표현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마음 아파도 직접 말하고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모든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던 두사람. 그런 두사람이 '남'보다 못한존재가 되는것을 방지하려면, 어렵고 힘들어도 서운한것은, 자신의 속마음은 표현하면서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32p.너를 참 몰랐다는 말이 이별 후의 변명이 되지 않으려면


다툼이 상처로 남지 않으려면

2개의 톱니바퀴는 처음부터 온전히 맞기 어렵습니다. 조금씩 맞춰가면서 상대에게, 나에게 조금씩 상처내면서 깍아내다보면 시간이 흐른 언젠가는 절대 풀리지않을만큼 꼭 맞아떨어질것 입니다.

그 과정을 완성시키는 사랑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노력끝에 상처받고 이별을 결정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수 많은 사람중에 나의 방식과 비슷하게 맞는 한 사람을 만나는 그날까지.

사랑으로 인한 다툼에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툼이상처로남지않으려면 #감정수학자 #모모북스 #리뷰어스클럽 #네이버독서카페 #에세이 #상처 #치유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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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4차 산업혁명을 이기는 능력 - 고사성어로 준비하는 미래형 인재 ㅣ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10
임재성 지음 / 특별한서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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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격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둔 십대, 자신을 지킬 삶의 무기를 준비하라!

예측 불가, 변화무쌍한 미래에 불안해하는 십대를 위해 

막막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두려움을 기회로 바꿔라!


옛 이야기를 통해 미래의 역량을 발견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 같은 책!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을 앞두었을 때 사람들은 이세돌이 AI를 압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인간이 넘어설 수 없는 커다란 장벽을 맛보았으며, 체감하지 못했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 뒤로 5년이 흘렀다. 일분일초가 다르게 변화하는 첨단 기술의 발전 속도를 보면 이제 인간의 능력으로는 AI를 이길 수 없음이 자명하다. 인간의 역할이 축소되고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의 입지가 나날이 늘어가는 현재, 우리는 어떤 자세로 미래를 맞이해야 할까?


『십대, 4차 산업혁명을 이길 능력』은 격변하는 시대를 맞이해 불안해하는 10대들을 위해 ‘4차 산업혁명을 이길 능력’을 귀띔해주며 독특하게도 과거의 산물인 고사성어를 통해 설명한다. 고사성어와 미래 사회의 만남은 다소 낯설게 느껴지지만, 세월이 흘러도 우리 곁에서 지혜를 선물하는 고사성어를 통해 인재가 되는 비결을 발견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 책은 먼저 고사성어에 얽힌 일화를 들려주며 메시지를 전달하고, 일화에 얽힌 역량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옛 이야기를 통해 미래의 역량을 발견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 같은 책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다며 무작정 따라가기에 급급하지만, 우리가 먼저 살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며 지나온 시간이다. 과거로부터 미래를 배우고, 자신만의 무기를 갖추어 보자.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 를 받아,4차 산업혁명을 이기는 방법을 배우고, 아이에게 답해줍니다.


관찰. 인지

보는 것과 보이는 것.그리고 알고있는것과 인지하는것의 차이는 분명하게 있습니다.

조금 과장해본다면 시험기간 등교를 위해 버스 앞쪽에 자리잡고 앉아서 오늘 새벽까지 열심히 공부한 내용을 머리 속으로 되뇌이며 생각에 집중하고 있는데,조금 약해보이는 한 사람이 버스에 승차합니다.

다음의 행동은 2가지로 나뉠것입니다. '아,노약자가 승차중이구나.그리고 어제 암기한 공식을 떠올립니다.' . '아, 노약자가 승차중이구나, 자리가 없으니 내가 자리를 양보해야겠다'.

순간적으론 나의 행동은 2가지 중에 하나를 행동할 것입니다. 설령 그 자리에서 암기한 공식을 떠올렸다고 하더라도 어느순간 정신이 들고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할지도 모릅니다.

알고는 있지만 인지하지 못했기에 행동으로 연결되지 못한것 뿐. 입니다.

92p.

'그때부터 제자는 관찰의 중요성을 깨닫고 뭐든지 세심하게 관찰하여 결국 세상을 놀라게 하는 작품을 쓴다. 그가 바로 '여자의 일생'.'목걸이'를 쓴 기드모파상이다.'


유비무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과 비슷하겠죠?

적을 알고 준비하면 무서울것도 없고 패배하지도 않을것입니다. 물론 백전백승은 아닐지라도.

코로나19가 대유행하지않았던 얼마전 까지만 하더라도 실생활에 로봇이 적용된다는 생각은 크게 하지 못했습니다.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당장 적용되려고?. 라는 편협한 생각에 빠졌었습니다.만.

보이던 것에서 본것을 인지하고나니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인건비용 절감을 위해 주문은 손님이 직접 기계를 통해서 하는것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이 발전되어 무인편의점이 등장한것을 연결짓지못하고 크게 놀라기만 했습니다.

로봇이 (엄밀하게 얘기하면 로봇은 아니지만.) 주문받고, 결제하는것 크게 이상할게 없는 연결입니다.

자동차 생산공장에서 위험하거나 특정업무를 로봇이 대체하고 있지만, 그 로봇을 응용해서 치킨집주방에서 닭을 튀길거라고는 생각못했습니다.

당연하게.설마 하면서 생각했던 사람의 노동을 이미 어딘가에서는 로봇이 대체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십대들이라면 새로 생기고, 사라지는 직업에대해 잘 알아보고 준비하여

진로를 결정하고 준비한다면 사회에나왔을 때 크게 당황하지 않고 잘 해쳐나갈것 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또 하나의 준비과정.


인성

얼마전부터 힘들고 어려운 고백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이른바 '*투'. '미투'.'빚투'...어떻게 보면 진짜모습이 아닌 tv속 화면의 모습만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기에 그 사람의 인성을 일반 시청자들은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장기를 극대화하여 tv에 출연하고 일반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경제적으로 부유해지는 방송인들.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우리가 알고있는 모습은 드라마 속의 '캐릭터'.노래 속 사연의 사람입니다. 카메라를통해 전달되는 그 순간의 감정,모습을 좋아할 뿐. 카메라가 꺼졌을때의 모습은 현장에 있는 사람들만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또 유행했던 '찌라시'. ***는 카메라 꺼지면 갑질이 엄청나고. ***는 회식만 하면 이성스태프한테...***는 ... 일부내용은 사실로 들어났지만 일부는 확인불가입니다.

지금도 스포츠쪽에서...

성인이 되었을때를 대비해서가 아닙니다. 지금도 일부의 부모님들은 성적보다 '건강'을 우선시하고 있고.(저도 이곳에 포함되네요.). 성적보다 '인성'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속된말로 '싸가지 없는 버릇은 평생가고, 그러면 안된다'고 누누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인성탓에 한순간에 무너져내려 tv에서 사라지는 스타들은 한,둘이 아닙니다.


십대, 4차 산업혁명을 이기는 능력.

'아무리 예측이 불가능하고 불안한 시대가 다가와도 그것을 이겨낼 능력이 준비되었다면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을 것이다.' 라고 작가는 생각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사성어의 뜻을 잘 이해하고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의 뜻을 읽어내는 능력을 키운다면.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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