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 평범한 일상을 바꾸는 마법의 세로토닌 테라피!
이시형 지음 / 특별한서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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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한민국 최고의 뇌 과학자, 정신과 의사 이시형의 세로토닌 결정판!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행복은 마음이 아니라 뇌에서 시작됩니다”

무기력증과 권태에 빠진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세로토닌 테라피 행복하고 싶다면 세로토닌을 공부하라!

뇌 속에 세로토닌이 풍부한 상태가 힐링이요, 행복이다.


~ 막연하고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제대로 ‘행복’을 ‘공부’해야 한다. 행복이 솟아나는 인간의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어떻게 이뤄질까? 최근 발달한 뇌 과학은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것으로 생각했던 마음이 뇌에 있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 최고의 뇌 과학자이자 정신과 의사 이시형 박사는 10년 전 ‘세로토닌’ 책을 출간하여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제 신간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를 출간하여 ‘세로토닌 결정판’의 정점을 찍었다. 세로토닌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세로토닌 파워 다이어트에 이르기까지, 그간의 세로토닌에 대한 연구를 업데이트하고, 뇌 과학 이론을 총정리했다. 이 책에서는 특별히 세로토닌 테라피를 중심으로 썼다. 세로토닌 불균형으로 사람들이 많이 하는 일반적 호소를 듣고 자신이 권했던 스트레스 대처 방법과 세로토닌적 처방전을 실었다.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읽고 이해하도록 했다. 이 책은 많은 스트레스로 우울증, 강박증, 중독, 공황장애, 섭식장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살리는 최고의 처방전이다. 모두가 힘든 지금, 나를 살리는 인생 책이다. 행복은 평생에 걸쳐 누구에게나 소망이므로, 평생을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를 받아 내 몸의 세르토닌을 깨워봅니다.


**은 억만금을 주어도 살수없다.

라는 말은 옛날부터 듣던 말 이지만, 지금시대를 생각해보면, 과연 어떤것을 살 수 없을까? 라는 물음에 막힙니다. 돈 주고 살 수 없는것.

사랑?. 행복?. 추상적인것들 뿐입니다. 나는 돈주고 사랑을 샀다고 가정해보면, 상대의 입장에서는 나의 경제력이 절실하게 필요해서 옆에 있다면. 한쪽은 사랑이라 느끼고, 한쪽은 필요에의한 비즈니스관계라고 생각하겠죠?. 늙고 병들어 힘없는 노인이 집안일을 보아주는 헬퍼, 병간호 해주는 간병인과 사랑에 빠졌다는 얘기는 자주 들어봅니다. 노인은 사랑이라 느끼고, 믿을것이고, 상대는 그저 자신의 생활을 위해서 곁을 내어준것 뿐일지도 모릅니다.

행복도 마찬가지겠죠?. 돈을 쓰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주위에 많습니다.

자신에게 돈이 없어서 대출받아 기부했다는 가수 김장*님. 전세계에 수백명의 자식이 있다는 지*션의 *님.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남을위해. 나보다 더 간절히 원하고 필요한 사람을 위해 기부하는 사람들.

배고픈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출연료를 봉투째 건넸다는 개그맨 김**.추운 날씨에 고생많은 스탭들에게 롱패딩을 선물했다는 방송인.

자신이 어떤행동을 했을때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지 안다는것은 참 복받은 인생이라 생각듭니다.


세로토닌

뇌 과학자 이시형님은 한참전 방송에나와 생소한 뇌과학이란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때부터 거의 맹신하게된 박사님. 그 분께서 평생을 공부하신 내용이 '행복은 마음이 아닌 뇌에서 온다'라고 하십니다. 마음이나 뇌나 거기서 거기 같지만 책을 읽다보니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내 마음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더군요. 하지만 뇌는 내가 길들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억지로 무언가를 했을때 생기는 불편한 마음을 애써 위로하고 좋게 생각해보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원상태가 되어있음을 느낍니다.하지만 뇌는 반복학습하고 노력하기에 따라서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제가느꼈던것은 어릴때, 사춘기때, 군대 제대하고, 세상 무너지는것 같은 고민을 달고 살았던적이 있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하늘이 무너지고 답은 전혀 떠오르지않아 매 순간 죽고싶은마음 뿐이었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천천히 학습된 나의 뇌는 '그런것쯤은'이라는 여유를 갖게 해 주었습니다.

나이가 들고 '어른'이되면 세상모든일을 달관한것처럼 느낀다고 하죠.

아마도 이게 학습의 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41p.

세상만사를 부정적이고 비판적으로 봐요.

세로토닌 처방전 = 긍정심리를 익히세요.

수많은 고민을 하면서 자연스레 세로토닌 처방을 받고 있었네요.

43p.

코로나 19가 만들어준 선물입니다 ~ 이게 긍정의 선물입니다. 역격에 처했다고 온통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인다면 될 일이 없을 뿐 아니라

상황이 더 깊은 역경으로 우리를 몰아넣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탓에 요리를 자주해먹고, 그로인해 요리 실력이 늘었다는 반 우스갯소리를 생각해보면, 코로나19를 전화위복으로 삼은 경우가 꽤나 많을듯 합니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무언가를 반복하면서 '이거, 재미있네'라고 느낀경험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알지 못했던 무언가로인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그렇다면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배워서,

내가 느끼는 행복의 질과 양을 늘려보는것은 어떨까요?


#행복도배워야합니다 #이시형 #특별한서재 #행복해지는방법 #세로토닌 #뇌과학 #명상 #걷기효과

#신간도서소개 #신간도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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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해가 되면 유서를 쓴다 - 인생 정리와 상속의 기술 EBS CLASSⓔ
황신애 지음 / EBS BOOKS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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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왔다 가는 인생.

어떻게 사는지도 중요하겠지만, 어떻게 가고, 마무리되는지도 중요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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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해가 되면 유서를 쓴다 - 인생 정리와 상속의 기술 EBS CLASSⓔ
황신애 지음 / EBS BOOKS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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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준비되지 않은 죽음은 불편하다!

국내 1호 고액 모금 전문가이자 레거시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살아온 시간을 멋지게 정리하는 법


우리 인생에서 돈이란 어떤 의미이며,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은 현재의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좀 더 성숙하게, 지혜롭게 살 수 있을까. 저자 황신애는 지난 20년간 펀드레이저(FUNDRAISER, 모금활동전문가)로 활동하며 5천억 원을 모금하고 수많은 이들의 상속과 기부를 컨설팅하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이들의 파트너로 살아왔다. 이 책은 특히 기부 분야 중에서도 유산 기부 전문가(LEGACY DESIGNER)로서 많은 이들의 유언장을 함께 작성하고 재산 기부를 집행하는 일을 하면서 오랜 시간 돈과 죽음, 가치 있는 삶이라는 문제에 대해 고민해온 저자가 수많은 기부자들로부터 배운 삶의 지혜와 그것을 우리 생활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어렵게 모은 돈을 선뜻 기부하는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부터 그들의 재산이 품은 내력, 기부의 가치, 삶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법, 돈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 매년 유언장을 써야 하는 이유와 유언장에 담아야 할 것들, 평범한 보통 사람들도 챙겨봐야 할 상속의 방법과 그와 관련한 법적 문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이 책은, 단순히 모금과 기부 활동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우리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하고 지혜로운 해법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닥치지만, 누구도 달가워하거나 미리 준비하지 않는 그 일’, 즉 죽음의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아직 충분히 시간이 있을 때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고 몇 번이고 강조한다. 죽음을 준비하는 일은 결국 현재 나의 삶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의 삶을 보다 충실하고 의미 있게 살기 위한 방편이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불행을 상속하지 않는 최고의 방법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를 받아 인생을 생각해봅니다.


인생

어릴때는 왜 태어났는지도 모른채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세상의 이치,도리같은것은 너무도 어렵고 그저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하루하루가 재미있습니다.학생과정을 마치고 사회로 나가보니 너무도 다른세상에 깜짝 놀랍니다.비슷한 잘못을 한것 같은데 그 벌은 어마어마하게 크고,무섭습니다.

나의 행동하나하나를 오로지 제가 책임져야 합니다.

사회규범을 다시 배우고,생각하며 몸가짐을 조심합니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어릴때는 몰랐던것들을 알려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아이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예전의 '나'처럼.

회사를 다니며 월급을받고, 가족들과 생활하고,저축하고,집사고... 정신차려보니

사회에는 필요없는 존재가 된것 같습니다. 은퇴하고 모아놓은 돈으로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이제는 이 세상과 이별할 시간입니다.

떠올려봅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왔던가...순간 수많은 순간들에 후회가 몰려옵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이하는 후회는 '더 나를 아낄걸'.'주변사람들에게 조금 더 사랑해주고,사랑한다 말할걸'.'너무 여유없이 살지말걸.(가진 돈을 나누지못함과, 너무 돈을 쫓으며 살아옴을 후회한다고 합니다.)'. 등등 대부분 자신의 인생 자체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후회한다고 합니다.


나는 새해가 되면 유서를 쓴다.

저는 아직 퇴직 전단계입니다.지금 이 순간, 유서를 쓴다고 하면 철없이 공부안하고 동아리활동에 전념했던 학생시절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스트레스 푼다고 퇴근 후 술에 쩔어 지내던 얼마전의 모습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문제들을 한번도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주변 탓'을 했던 그 순간순간을 후회할것 같습니다.

만약, 10여년 후 다시 유서를 쓴다고 하면 이 순간부터 살아갈 10년의 모습중에 후회할 부분이 있겠죠?. 그 모습을 만들지 않기위해, 후회없는 시간을 살아야겠다고 생각들게 해주는 책 입니다.

'단순히 모금과 기부 활동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우리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하고 지혜로운 해법을 제시해준다. ▲파트 1 '돈과 죽음과 인생을 배우다 ▲파트2 '잘쓰고 잘 남기는 법' ▲파트3 '멋진 마무리와 상속의 기술 ▲파트 4 '법적으로 유효한 유언쓰기와 상속 노하우' 등으로 구성됐다.'

라는 소개글에서 보듯이 법적인 문제와 철학적인 감상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얼마전 롯*그룹의 총수가 준비없이 닥친 상황에서 그의 자손들이 법적 분쟁을하는것을 우리는 목격했습니다. 

157P.

미리 증여해둔 재산이 누구에게 얼마나 갔는지를 따진다. 부모를 잃은 슬픔과 애도는 간데없다.

법적으로 미리 준비했을법한 사람들도 갑작스런 상황은 어찌할 수 없었나 봅니다.

자식들을 위해 모아놓은 재산이지만, 그로인해 자식들간에 불화가 생기는것을 우리는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224P.

부모님 자체로서 우리 마음에 소중하게 남겨야 한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내가 모은 재산으로 자식들이 조금이나마 편하게 생활하기를 바라기보다는 어느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차라리 재산을 늘리는 시간에 자식들과 함께하여 좋은 추억을 남겨주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잡습니다.


작가님의 의도는 어떠했는지 모르는바 아니지만, 법적인,실질적인 도움을 주려 애쓰는 이 책에서조차,

감성적인 인간미를 느끼는 제가 조금 오버스러운것은 아닌지.

하지만 그렇기에 유서는 어떻게 해야하고, 재산분할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더욱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어떻게 사는지도 중요하겠지만, 어떻게 가고, 마무리되는지도 중요한듯 합니다.


#나는새해가되면유서를쓴다 #황신애 #EBSBOOKS #인생 #에세이 #유서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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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분 마음챙김 - 세계적 명상스승 아잔 브람의 365일 행복 명상록
아잔 브람 지음, 여현 옮김, 각산 감수 / 느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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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술 위한 코끼리 길들이기〉,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의 작가

세계적 명상 스승 아잔 브람 스님의 365일 행복 명상록

하루 1분 당신의 하루를 채워주는 책


세계적 명상 스승 아잔 브람 스님은 1951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이론 물리학 학위를 받았고, 23세에 방콕에서 수행을 시작 하였다. 태국 수도원에서 고승 아잔 차 밑에서 9년간의 수행을 마치고 호주 퍼스로 건너가 남반구 최초의 사찰을 세웠다. 그 후 그의 비전, 지도력, 봉사에 대한 열정으로 호주 커틴 대학교로부터 존 커틴 메달을 받았다.


이 책에는 아잔 브람 스님이 40년 동안 종교와 국제적 영적 수행자로서의 경험에서 나온 따뜻하고 지혜로운 인용구가 담겨 있다. 명상을 통해 매일 생각의 그릇을 채울 수 있는 총 365개의 지혜로운 경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에 대한 이해가 다를 수 있어 원문도 같이 수록하였다.


아잔 브람 스님은 어떠한 노동이든 일이 고통스러운 것은 ‘하기 싫어하는 마음’ 때문이라고 얘기한다. 또한 욕심을 부리며 갈망하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헤아리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러한 마음은 주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얘기한다. 사람은 완벽할 수는 없고 완벽할 필요도 없다. 아잔 브람스님의 경구를 통한 하루 1분 명상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나’ 만나보자.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 를 받아, 시간 날때마다,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광고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하여 자신의 상품을 구매하게 만드는 것. 이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유럽쪽 책의 내용중에 'TV의 광고가 사람들의 자살을 유발한다'라는 내용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멀리있는 누군가와 얘기하기위해서는 길에있는 공중전화기 뒤에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너무 멀리 갔나요?) 그때 손전화를 들고 전화하는 사람을 보았을때 '나도 갖고싶다'가 아니라 '오, 신기하다'였습니다. 그후 핸드폰의 가격이 내려가고, 신기한 그 물건을 공중전화에서 줄서는 불편함이 싫은 사람들이, 이동중에 자주 통화해야하는 영업관련직장인들이 구매를 하였고, 핸드폰 가격은 더 내려가면서 많은 사람들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신제품과 몇년전 제품의 차이가 크지 않았을때는 신제품에대한 욕망이 크지 않았지만, 지금은 거의 혁신에 가까운 기능이 추가되면서 출시되다보니 1~2년만 지나도 제품의 능력에 큰 격차를 느낍니다.

갤*시 노*9 를 사용하다가 갤*시 A30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은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어플 2~3개를 구동하면 번갈아가면서 문제를 일으키고, 사진을 찍어도 뭔가 어색하고, 영상을 볼때는 화질이...당장이라도 대리점으로 달려가 tv에나오는 그 제품을 구매하고싶은마음이...

하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데이터는 한달에 2기가바이트도 못쓰고,사진은 매일 불편함을 느끼는것도 아니데, 한달에 약 3만원도 지출하지 않다가 갑자기 4만원정도의 요금을 내야하고, 100만원이 넘는 기계를 구매하는것은 조금 비 효율적인듯 합니다.

하지만, 광고를 볼때마다 구매와 유지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제 모습을 볼때면 차라리 tv시청을 안해야 하는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경제적으로 구매가 어렵고,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나이의 사람들이 광고를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02p.

당신이 고통스러운 것은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딸램의 첫 스마트폰은 중학생이 되었을때 입니다. 초등학생때 친구들의 스마트폰을 부러워는 했지만, 사용하고싶다고 억지부린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아빠,엄마가 고등학생되면 생각해볼께'를 입고 달고 살았기에 포기했구나 싶었는데, 중학생이 되고 얼마 후 자기도 스마트폰을 갖게 해달라는 겁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친구들 여러명이 카카*톡 방을 만들어 수다떨고, 공부정보를 공유하기때문에 자신이 한 발 늦는다는 겁니다.다른 이유도 아닌 공부탓이라니, 우리 부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스마트폰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대리점가기까지 기종에대한 고민은 엄청나게 했지요.)


코로나19로인해 성인들의 재택근무와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때.

여러가지 이유로 불편함을 느낀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가난은 죄가 아니다'라고 말 하지만,

인터넷 회선이 있어야 하고, 수업진행할 기계가 있어야 하고, 공부한 공간이 있어야하는 온라인 수업.

만약 그중에 갖추기 힘든것이 있다면 그 학생을 무엇을 느낄까요?

얻을 수 없는것을 원해서 힘들기도 하겠지만, 힘들게라도 얻을 수 있다면, 누군가 도와주면 좋겠다 생각해봤습니다.


하루 1분 마음챙김

살아가면서 마주하게되는 수많은 욕심과 실망,좌절.

스펙도 중요하고, 돈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것은 '나.내생명,나의 자존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처받고 지친 내 마음을 가볍게 안아주면서 위로해주고 때로는 따끔하게 직설도 해주는 수십년된 친구같은 존재. 그런 존재를 손만뻗으면 닿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삶이 지치고, 외롭고, 힘들때. 표시해놓은 부분을 찾아서 읽어보면, 무너져가는 나의 자존감은 조금씩,조금씩 되 살아남을 느낍니다.


#하루1분마음챙김 #아잔브람 #느낌출판 #명상 #불교 #자존감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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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양장) - 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고양이의 행복 수업
제이미 셸먼 지음, 박진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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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랑, 우정, 일, 인간관계 등 세상살이가 버거운 우리에게 인생 고수 고양이가 가르쳐준 행복해지는 법!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3미터 정도는 거리를 두는 게 좋아.

이건 내 경험에서 나온 거야.믿어도 돼.”


팍팍하고 지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 느긋하게, 편안한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를 바라보노라면 스르르 마음이 풀린다. 바닥 깊숙한 곳까지 떨어진 삶이 어느 순간 별거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 이 책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는 마치 고양이와 함께하듯 그런 마법의 순간을 경험하게 한다. 얽히고설킨 마음의 실타래가 풀리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한다. 때론 통쾌하게, 때론 따뜻하게 고양이는 어른살이가 버거운 우리를 어르고 달랜다.

~

“몰라도 한참 모르는군. 우리가 걷는 길이 평탄하지만은 않아!”


갈수록 팍팍해지는 세상살이가 버겁고 지친다면 이제 당신의 고양이를 찾아라. 숨 가쁘게 돌아가는 어지러운 세상에서, 편안함과 고요, 즐거움과 슬기로운 인생을 위해 고양이가 건네는 말에 귀 기울여보자. 잃어버린 나를, 지나쳐버린 행복을 되찾아줄 것이다.


“저 찬란한 햇빛이 널 위해 떴다는 사실. 설마, 모르는 건 아니지?”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협찬도서를 받아 특별한 생명체에게 인생의 지혜를 배웁니다.


인생

어떻게 지내다보니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합니다. 자기의 생각대로 20여년을 살아온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일,유대감형성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드네요.

나의 스타일과 성향을 존중하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있고, 다른 사람의 스타일과 성향이 나를 힘들게도 합니다.

어릴적에 자주 안먹어서인지 유독 비린냄새를 참지 못합니다.그 대신 다리달린 고기를 좋아하지만, 또 물에 적신음식은 별로 안좋아합니다.생선을 싫어하고, 소고기,닭고기는 좋아하지만, 샤브샤브,백숙은 별로라는 뜻이죠. 글로 적다보니 조금 까다롭고 이상하네요.

마음 다 터놓는 친구들 모임에서도 메뉴를 정할때 여간 복잡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정한것이 생일모임에서만큼은 생일 당사자가 음식을 정하는 것 입니다.

연어를 좋아하는 친구는 생선을 싫어하는 친구를 위해 연어가 유명한 뷔페집으로 가고.

저는 건강의 이유로 구운고기를 꺼려하는 친구를 위해 조금 덜 좋아하는 샤브샤브집으로 갑니다.

그곳에는 보쌈을 서비스로 주기때문에 보쌈은 거의 저의 몫이죠

21p. 

혹시 모르잖아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인지.

생일 당사자는 당연히 자신의 날 이지만, 이렇게 서로를 배려해주는 친구들이 있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그날은 친구들 모두의 날이라는 생각을 배웠습니다.


친구

마음 다 터놓는 친구들.그중 한 녀석은 아직 솔로입니다.갑자기 퇴근후 시간이 생겨 방금튀긴 돈가스와 고소한 누룽지,소주 한병을 들고 녀석의 집으로 갑니다.물론 저 혼자 다 먹을겁니다.

뮤직비디오를 틀어놓고 누룽지를 끓이며 소주와 돈가스를 먹습니다. 소주가 비워갈즈음 누룽지로 입가심을 하려할즈음 녀석이 퇴근하고 집에 들어옵니다.(녀석의 집은 사랑방같아서 시간될때 들려서 쉬었다 가기도 하고, 청소하러 가기도 합니다.) 무심하게 쳐다보며 '왔냐?' 한마디 하고는 화장실로 갑니다.

'저녁 먹었어?' 라는 제 물음에도 '응'이라 짧게 답하고는 말이 없습니다.

뮤직비디오를 한참보고 있는데 TV앞으로 녀석이 지나가고 컴퓨터를 켭니다.

그후로도 오랫동안, 각자의 업무에 집중하다보니 시간이 늦었네요. 설거지를하고 빈 소주병을 들고 신발을 신습니다.'간다'. '그래'. 우리의 만남은 이렇게 끝납니다.

121p.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3미터 정도는 거리를 두는 게 좋아.

이건 내 경험에서 나온거야. 믿어도 돼.

자신도 없는 빈집에 자물쇠를 열고 들어와 멋대로 취식하고 가는 제가 녀석은 아무렇지도 않을까요?

아무리 친해도 아니겠죠. 녀석은 지병이 있습니다. 얼마전 어머님께서 돌아가신 이 후 우리 친구들은 녀석의 안위가 걱정되어 자주 전화도 하고, 집에도 찾아가 대청소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빈집에 찾아와 저녁과 반주한잔 하는 저를 이해해주는 녀석. 그런 공간을 내어주는 녀석.

한 공간에 있지만 각자 하고싶은일이 있기에 서로에게 방해되지 않으려는 배려.

이런것들이 하나되어 녀석은 빈 집을 내어주고, 저는 녀석의 공간에 머물다 나옵니다.

'짜식, 마우스돌리고, 키보드 두드리는것을 보니 오늘은 조금 덜 아픈가보네,'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평소에도 고양이를 좋아하여 랜선집사를 자청하고 살지만, 고양이의 행동에서 그 이상을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귀엽게 그려진 그림속 고양이의 얘기를 듣다보면,'아 그렇겠구나.' 라는 감탄을 연발합니다.

그저 하나의 생명체가 움직이는것 뿐이라 생각했지만, 책장을 다 덮고난 후 많은 생각에 빠져듭니다.

녀석의 움직임. 녀석의 행동. 녀석의 반응. 어쩌면 삶의 지혜를 모두 알고 있는 무언가가 고양이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었던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을 알아보고, 못 알아보는것은 우리 인간의 몫으로 남겨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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