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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김연아 Who? Special
오영석 글, 라임 스튜디오 그림, 송인섭 추천 / 다산어린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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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 늦은 리뷰입니다.

처음 신간평가단을 시작했을 땐 재밌게 읽고 제일 먼저 올려야지!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가 않네요..  그래도 이번에 읽게 된 who? 김연아는 올컬러 만화로 되어있어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처음 책 표지를 접했 때는 신선했습니다.

모두가 아는 인물인 김연아가 익숙한 피겨복을 입고 익숙한 포즈를 지어보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느낌이었습니다.

 

 

 

작가분을 살펴보니 《세계사 한국사》, 《과학 교과 주제 탐구Q 몸》, 《걸어서 세계 속으로 2. 일본》 등 다양한 작품을 저서하신 분이었습니다. 주로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많이 쓰신다고 합니다.

그림은  ≪별과 별자리≫, ≪핵과 에너지≫와 ≪난 꼭 살아남을 거야≫, ≪멋진 직업을 갖고 싶어≫, ≪두근두근 꿈의 런어웨이≫, ≪천하무적 수수께끼왕≫ 등을 그려낸 라임스튜디오에서 그려주었다고 합니다. 라임스튜디오는 창작 그림 작가들이 모여 어린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려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밖에도 여러분의 추천글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보기 쉬운 편집과 어렵지 않은 글로 친절하게 쓰여있었습니다.

 

 

책 내용은 어느 위인전과 같이 김연아의 어린시절부터 시작합니다.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며 부모님을 조르던 일곱 살 꼬마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꼬마가 세계 피겨 역사를 새로 쓴 전설이 되리라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고모가 얻어다 준 빨간색 스케이트화와 사랑에 빠졌던 소녀는, 어느날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는 미셸 콴의 연기를 보고 심장이 뛰는 것을 경험하게 되고, 이때부터 연아는 피겨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갖게 되었나 봅니다.

 

전세계와 국민들에게 김연아의 존재를 각인시켜주었던 장면입니다.

저 역시 몇번을 돌려봐서 그림만 보아도 그때의 모습을 연상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주었던 올림픽의 순간까지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린시절의 김연아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김연아의 어려웠던 대장정을 마치 정말 만화와도 같은 영웅문을 읽듯 단숨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후로도 김연아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앞장서며 국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수천 번 넘어져도 다시 도전했던 연습벌레, 김연아. 그녀는 세계를 감동시키는 행복한 스케이터로 우리 기억속에 남을 것입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땐 어딘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김연아는 물론 우리나라에 많은 명예를 안겨주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인물이 맞지만 그렇다고 하여 동시대의 인물을 위인이라 칭송하고 평가하는 것이 맞는가 하는 의문에였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이 책의 취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옛 위인들보다는 바로 눈앞에 보이는 김연아라는 인물이 더 크고 반짝반짝 빛나게 다가올 것입니다. 피겨 불모지에서 태어났지만 끝없는 노력으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스케이터 ‘김연아’를 보며 아이들은 꿈을 키워갈 수 있을것입니다.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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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2014-06-22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