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좋아하는 사람이 추천해준 책이라서 읽어보았다.원래 나는 좀 시니컬한 사람이라 마냥 즐겁고 마냥 긍정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추천해서 그런지 이책은 좋았다.저자가 겪은 일화들과 여러 나라들의 신기한 이야기들에 배워야할 점들이 녹아 있어서 휴식을 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던 듯 하다.힐링을 위한 여행지에 가져가면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