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지 - 강철 같은 의지의 힘이 이루어낸 성공의 법칙
오리슨 스웨트 마든 지음, 한상연 옮김 / 오늘의책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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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믿을 거라고는 나 자신밖에 없다. 그렇다면 '강철의지'만이 버팀목이 될 수 있다. 저자인 마든은 강철 의지로 이뤄낼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의지를 단련할 때 성공이 다가온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마음속에 새겨야 하는 글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성공하는 사람보다 확실히 확고한 결심과 끈질긴 의지가 부족하다.

샤먼 (자선사업가)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돌아다녀보니 얼마나 의지력을 단련해서 올바르게 발휘했는가에 따라 인생의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 중 하나는 모든 에너지를 한곳에 집중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작은 일에서부터 현명하고 끈기 있게 의지력을 발휘하고 다듬어가야 더 강하고 효과적인 의지력을 쌓을 수 있다.







랄프 왈도 에머슨


의지가 강한 사람에게는 기회의 문이 항상 열렸있다.


결정에 우유부단한 사람에게


역사적으로 훌륭한 업적을 쌓은 사람은 예외없이 대담하고 도전적이며 자신감이 넘쳤다. 과감하게 앞으로 치고나가 창조적으로 행동했다. 이 시대는 경쟁이 치열한 시대이다.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사람이 설 자리는 없다. 그렇다면 민첩하게 기회를 포착해서 과감하게 치고 나가라.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한 충분조건은 지식이고 필요조건은 건강이다.

브룩스 주교는 "무거운 짐을 짊어 지고서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 사람의 짐을 대신 들어줘 봤자 실제로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어차피 짊어져야 할 짐이라면 숨어 있는 정신 에너지를 밖으로 끌어내 고통을 견딜 수 있게 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으로 돕는 길이다"


성공은 고통과 인내의 아들이다.


적당히 어르고 달래다고해서 얻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정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조건이 아무리 불리해도 끊임없이 이겨나가야 한다. 쉼 없는 분투! 이것만이 성공을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이다.


몽테스키외 (프랑스의 사상가/정치 철학가)


무슨일을 하든 성공하려면 성공하는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부터 알아내야 한다.


끈질긴 사람은 성공할까 못할까를 걱정하느라 하던 일을 멈추지 않는다. 오로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밀고 나가는 방법 혹은 한 걸음이라도 더 가가이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만을 고민할 분이다.


찰스 섬너 (미국의 정치가)


"성공하려면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근성이요, 둘째도 근성이요, 셋째도 근성"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있지만 이 책은 짧고 간결하게 성공의 기본법칙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특히, 책 제목처럼 의지, 끈기, 근성 이라는 키워드가 성공의 키워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강철의지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정답은 나와있지 않네요. 아쉽습니다. 정답은 자신이 찾아내야 한다는 것.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찾아내어야 한다는 것이 문제인데요. 동기부여를 찾아내려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책이며 또는 사람과의 만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관계속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동기부여를 찾아야 하는데요. 자신을 잘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참 쉽지 않죠? 대게 배척하거나 듣지 않으려 하죠. 책의 경우 밑줄치는 열성을 보이지만 읽고나서 실천하지 않는 결과적인 비 동기부여가 되곤합니다.

세월이 변해도 성공의 법칙은 변하지 않는 것 처럼 우리는 때론 객관적으로 과감하게 자신을 바라보고 삶을 도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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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주머니에 현금이 마르지 않는 비밀
김광주 지음 / 가디언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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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첫장 부터 강한 동기부여 선물(문장)을 주더군요.
"태도 변화 없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책을 덮어라."

캐시플로 디자인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나오는데요. 캐시플로 디자인은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을 맞추는, 다시 말해 최소한 들어오는 돈이 나가는 돈 이상이 될 수 있도록 만들려는 적극적이고 의도적인 개념. 캐시플로 디자인을 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내일이 불확실하며 근로 혹은 사업을 통해 벌어들이는 돈만으로는 평생의 지출을 감당하는 게 불가능하다는데 있다.


알토란 같은 내 돈 금융회사가 챙긴다


2010년 상반기 기업보고서를 낸 36개의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 가운데 매도 의견을 제시한 곳은 단 한 군데도 없다. 같은 기간 총 1,540명에 이르는 애널리스트들이 써낸 2만여 건의 기업 보고서 가운데 '매수', '강력 매수' , '사라'라는 의견이 85%에 이른다.


부자 나라의 특징


안정적인 금융시장, 좋은 교육, 높은 중산층 비율, 지식 및 기술기반의 고부가가치산업, 낮은 빈부격차, 정치/사회적 안정, 상대적으로 높은 인권 및 도덕적 가치 등 자연조건을 뛰어넘는 요인들을 갖추었다.


평생 필요한 돈을 만드는  간단한 방법




  1. 매달 벌어들이는 돈의 액수를 늘린다

  2. 지출을 늘린다

  3. 복리라는 마법을 활용한다


 
월 단위로 캐시플로 디자인 방법




  1. 우선, 통장을 수입통장, 지출통장, 저축통장, 비상자금통장으로 나누어 관리한다.

  2.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마련하여 지출통장에 있는 돈만큼 즉시 결제하도록 한다.

  3. 저축통장은 매월 저축 혹은 투자를 위해 자동이체 되게끔 한다.

  4. 비상자금 통장은 만약의 경우 예기치 못한 자금을 사용할 목적으로 모아두는 통장임으로 이율이 높은 CMA 나 MMF등을 사용한다.

  5. 지난달보다 적은 돈을 지출통장에 옮겨 놓고, 그 범위 내에서 쓴다. 성공한다면 그 다음 달에 다시 10%를 더 줄인다.


마라톤에서 1등을 하려면 다른 선수들 보다 한 발짝이라도 더 빨리 뛰어야 한다!
1등을 하려고 뛰고 있는가? 아님 회사를 믿고 평범하게 뛰고 있는가?



흐름을 읽는 법- 경제 기사 활용법


최소한 두세 개 정도 다른 신문의 기사를 함께 보면서 균형감을 가져라.
기사를 보면서 과거의 결과가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현재의 현상이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미래에 예상이 들어맞을 확율은 어느 정도일지 따져봐야 한다.
ex) '중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좋아지면 위안화의 가치가 더욱 올라가겠구나. 중국에 수출하는 한국 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지겠네. 반대로 위안화가 올라 중국에서 들여오는 농산물이 비싸지면 식당 경영은 더 힘들어지겠구나. 자칫하면 밥값 오르겠다'


목표가 없는 돈벌기, 목표가 없는 재테크가 있을수 있는가? 저도 뚜렷한 목표없이 남들처럼 돈만 모으려고 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목표점을 알고 필요한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는 것이 재테크라고 깨달았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재테크에 대한 수단과 방법을 찾아 실행했어야 하는데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면서 재테크 수단과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게 아닌지? ...잠시 멈춰서 뒤돌아보아야 할 시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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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 브랜드 인사이트 시리즈 1
스티븐 맨스필드 지음, 정윤미 옮김 / 브레인스토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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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맥주와 관련해 엄청나게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기네스라는 브랜드의 뿌리와 역사를 제대로 읽어보면 더 큰 감동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책은 특히, 기네스의 장인 정신, 기네스에 버금가는 브랜딩으로 성장을 꿈꾸고 있는 분이나 직원 복지 개선방향을 고심하고 있는 기업, 진정한 사회 환원의 의미, 사명감, 용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도 이책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더 기네스도 '역사를 돌이켜보면 항상 실력이 뛰어난 사람보다 용감한 사람이 행운을 거머쥔다' 문장처럼 용기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사실로 희망을 주고 있는데요. 저 또한 이 문장을 동감합니다. '용기 있게 도전하는 것' 요즘에 많이 사라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열심히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용감할 수 없다! 아자~


기네스에 대한 몇가지 사실




  • 매일 세계 전역에서 사람들이 마시는 기네스 맥주는 천만 잔이 넘는다. 이는 파인트로 환산하면 매년 20억 파이트가 넘는 양이다.
  • 1920년대에 기네스에 근무한 직원들은 회사로부터 치과를 포함하여 전반적인 의료혜택을 지원받았다. 직원들은 연금혜택, 장례비 지원, 교육비 지원, 스포츠 설비 및 독서실 이용, 무료 음악회, 간식 제공, 각종 강연 및 오락 프로그램을 지원받는 것에 더하여 매일 기네스 맥주 2파인트를 무료로 받는다.
  • 1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자 기네스는 징용된 직원들에게 전쟁이 끝나면 복직시켜 주겠다고 약속했으며 가족에게 월급의 절반을 계속 지급했다.
  • 1900년에 기네스의 의료책임자는 근무자들의 가구들 직접 방문한 다음, 그 자료를 토대로 직장 내 질병, 불결, 무지 퇴치에 앞장섰다. 그 덕분에 아일랜드 적십자가 문을 열었고 그는 기사 직위를 받는다.

이 책을 보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네스 사이트 ( http://www.daretobeperfect.co.kr/ )를 방문하게 되었어여. 허... 정우성이 나오더군요.




음악도 제가 선택해서 들을수도 있구요. 정우성이 명함을 달라기 까지 하네요. ㅎㅎ 마술도 보여주고 정우성이 직접 전화를 걸어줍니다.
엄청 놀랐습니다!! 막상 전화오니 못받겠더라구요. ㅋㅋ
스토리에 기네스 브랜딩이 어우러져 있어 온라인광고대행사를 다니는 저로서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와우~ 기네스 브랜딩 쵝오~
고객과의 소통에 대해 몬가를 아는 '기네스'네요.


기네스 가의 역사에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




  1.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판단한다.
  2. 미래 세대를 염두에 두고 계획한다.
    (몇 십 년만 내다보고 계획할 것이 아니라 수백 년을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
  3. 무슨 일을 하든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하게 해낸다.
  4. 행동하기 전에 정확히 파악한다.
    ("기네스는 오랫동안 생각하고 빨리 행동하는 전통을 고수합니다.")
  5.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과감하게 투자한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경지에 오른 기업이 250년간 쌓은 지혜와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당대에 기네스가 기여한 바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면 그들의성공 노하우를 우리 시대에 적용하여 큰 성공을 할 수 있게 보물을 찾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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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는 긍정의 힘 자신감/FBI 행동의 심리학>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FBI 행동의 심리학 -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조 내버로 & 마빈 칼린스 지음, 박정길 옮김 / 리더스북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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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국 FBI에서 25년간 특별수사관으로 활동했었다. 그는 FBI 내에서 인간 거짓말탐지기로 불리워졌으며 현재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동중이다. 'FBI 행동의 심리학' 책을 출간해 미국과 영국,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설득과 소통의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FBI 행동의 심리학' 
이 책은 큰 매력은 일상생활에서 상대방에게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하는 전략적인 방법을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15년 전까지만 해도 과학계에서 신체언어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과학을 전혀 인정하지 않았으나 최근 뇌 촬영기술과 신경영상법이 발달하면서 이 책에서 말하는 행동들의 타당성을 과학적으로 입증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노하우를 터득하여 직업적 성공이나 친구 또는 가족과 더 잘 지내기 위해 읽어보세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7가지 기술




  1. 보지 말고 관찰하라
  2. 본능이 드러나는 불변의 보디랭귀지를 기억하라
  3. 특별한 상황에서만 나타나는 행동을 파악하라
  4. 평상시 모습을 기억하라
  5. 갑작스런 행동의 변화에 주목하라
  6. 편안한 상태와 불편한 상태를 구별하라
  7. 당신이 관찰하는 것을 상대가 모르게 하라



몇가지 팁

#7  눈을 가리는 행동은 놀람, 불신, 그리고 의견 차이를 강력하게 보여주는 도망반응 중 하나다.
#9  이마를 문지르는 것은 보통 그 사람이 뭔가와 씨름하고 있거나 심한 불편함을 애써 무시하고자 함을 보여주는 표시임.
#16 스트레스를 받거나 초조해지면 진정시키기 위해 무릎 위에 손바닥을 문지르는 경향이 있다.
#17  실문을 뜨고 이마를 주름지게 하면서 얼굴을 찡그리는 것은 고통과 불편함의 표시다.
#29 우리는 믿지 못하거나 납득할 수 없을때 곁눈질을 한다.
#79 대화 도중에 갑자기 팔짱을 끼는 것은 불편함을 암시할 수도 있다.

인간 행동에는 기본적으로 두 종류의 신호, 즉 언어와 비언어 신호가 있다. 우리는 대게 언어적 신호를 찾아보고 식별하도록 배워왔다. 흥미로운 것은 이 비언어 신호에 관심을 기울이고 읽은 법을 배우면 신호를 쉽게 찾아 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터득해서 주위 세상에 대해 더 깊게 배려하는, 관계성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자신의 대인관계를 풍부하게 해줄 지식을 읽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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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품스피치
김용훈 외 지음 / 제이앤씨커뮤니티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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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사람을 이끌고 인상 깊고 매력적인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게 만드는 커뮤니케이션 툴입니다. 성공의 법칙중의 하나는 "언어구사능력"이라고 하죠? 커뮤니케이션을 얼마나 많이 그리고 잘하느냐에 따라서 성공에 가까워 한층 가까워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말을 잘하려면 어떤 한가지의 스킬을 터득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자~ 책을 읽고 간직해야 할 방법들을 적어보았습니다.

대인 관계를 좋게 하는 소통의 5가지 방법




  1. 가능한 긍정적인 대화 상황을 끌어내도록 한다.

  2. 논리를 전제로 쉬운 어휘와 문장을 사용하여 설명해야 한다.

  3. 연령대와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고려하여 상대방의 상황에 맞추어 말할 줄 알아야 한다.

  4. 상대방과 언어코드를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

  5. 공감반응을 통하여 호감을 사도록 한다.


논리적으로 말하는 3가지 방법




  1. 분량 많은 말을 내용을 알집으로 함축시켜라.

  2. 마감 효과를 활용해라

  3. 첫마디에 악센트를 주어라.

오바마가 푸는 말의 방정식




  1. 말은 짧고 심플하게 하라.

  2. 말 자체가 자신의 브랜드다.

  3. 핵심문장은 다양함으로 강조하라.

  4. 다큐의 연설보다 리얼연설이 환영받는다.

  5. 말로 묘사하여 상대에게 그리게 해라.

  6. 청자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라.

  7. 녹음하듯 발표하지 마라. 시청자 게시판을 주어라.

  8. 주장과 설득에는 명확한 근거와 타당성을 제시하라.

 
합의에 어려움을 겪을때 낮은 자세로 상대에게 감성을 유발하라.


"제가 생각하는 희망 가격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 "요즘 우리 회사 재정상황이 안 좋습니다", "높은 가격에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저의 재정상 그 가격은 힘들 것 같습니다."


제비들이 주부들을 현혹한 기술


제비들이 주부들을 현혹한 것으로 연상하지만, 실제 연구한 전문가들은 주부들이 정작 마음을 뺏긴 것은 조명에 비친 수려한 외모의 제비가 아닌, 그들만의 가진 기술 즉 사람의 말을 잘 들어준다는 것이다.


유머감각 향상 하는 3가지 방법




  1. 사실현상 또는 관계를 반대로 뒤집어 생각하라.

  2. 재미난 이야기나 유머적인 생각을 그때그때 기록하라.

  3. 한 가지 유머를 비슷한 상황이 오면 반복해서 사용해라.

책을 읽으면서 말을 잘하려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줘야 한다는 기본부터 시작됩니다. 중간에 말을 짤르고 말하고 싶은 마음을 다스려가며 상대방의 말의 의도를 파악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말하는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간략하게 요점을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고수가 되려면 지금 바로 주위사람들에게 양쪽귀를 들이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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