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당신의 안녕을 빈다 - 캘리그라피로 쓴 마음
푸름 김수진 지음 / 도서출판이곳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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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캘리 하나로 감성을 물들이는 시간이었습니다.
글씨로도 사람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한달 내내 읽으며 소중한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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