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엔틴 타란티노의 피범벅은 눈뜨고 보기도, 보기를 중단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1편의 마지막 부분 때문에 2편을 볼 수밖에 없다.p.s 1. Kill과 Bill의 라임이 근사하다. 네이밍한 사람이 궁금해진다.p.s 2. 미장센이 박찬욱감독의 아가씨를 연상시킨다고 하면 결례가 될까?#킬빌 #1편 #유플러스 #넷플릭스 #쿠엔틴_타란티노 #박찬욱 #아가씨 #영화스타그램
🖊 코로나 이후 일상이 된 재택근무는 많은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우연과 의도적 대면접촉을 줄임으로써 새로운 생각의 태동을 막는 부작용을 야기할 것이며 이에 대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 사무실 레이아웃과 인테리어를 글로벌 IT 기업처럼 바꾸는 것만으로 창의적 아이디어와 문화가 샘솟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순진함을 의사결정권자들이 버렸으면 싶다. 하드웨어와 함께 조직을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리더십)의 변화가 맞물려야 효과를 낼 수 있다.📖 터키 남부 괴베클리 테페의 발굴로 인해 우리는 그 당시 종교성이 우선이었고, 인간이 동물보다 우위라는 자의식을 새롭게 가지게 되었고, 그것을 교육하고 힘을 합치기 위해서 힘든 석조 건축을 시작하고, 그로 인해 농업혁명이 일어났다는 새로운 이야기를 접하고 있다.📖 평등과 전체주의는 종이 한 장 차이다. 이들은 평등을 획일화를 통해 이루려 한다. 평등은 다양성을 통해 이루어야 한다. 다양성은 행복의 가능성을 높인다.📖 우리 사회에는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자리를 이어줄 평화적 사다리가 필요하다. 건축에서도 그런 공간이 필요하다. 그것이 없으면 사회적 긴장감은 커지고 폭력이 정당성을 갖는다.#어디서살것인가 #유현준 #을유문화사 #소통 #리좀 #골목 #행위자_네트워크_이론 #콤팩트시티_프로젝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머리쓰기 #글쓰기 #우리가살고싶은곳의기준을바꾸다
🖊 전투는 온라인 게임이 아니고 총알이 군인만 쫓아가 꽂히는 것은 아니다. 내 가족이 안죽기 위해서는 남의 가족을 죽여야하고 동료의 복수를 위해서는 적의 아이를 쏴야한다. 죽은 이는 몸에 상처를 입고 죽인 자는 마음의 병을 평생 안고 산다. 이것이 전쟁이다.#아메리칸_스나이퍼 #넷플릭스 #유플러스 #전쟁 #전투 #네이비실 #클린트_이스트우드 #영화스타그램
🖊 영화 장르가 코미디라는데, 일본에선 이런 스토리가 웃기는가보다. 일본은 가장 가까운 나라지만 감성은 이국적이고 낯설다. 과도한 관계와 기대는 상처와 실망을 부른다. 단순한 삶이 오히려 풍요롭다.#도쿄연애사건 #넷플릭스 #유플러스 #피그말리온효과 #코미디 #영화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