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이 아니면 촛불을 켜야 할까? 청소년 지식수다 1
장바티스트 드 파나피외 지음, 배형은 옮김, 쥘리앙 르브뉘 그림, 곽영직 감수 / 내인생의책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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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이 우리 가까이 있지만 그동안 모르고 지내다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졌던 일이 있습니다. 그동안 원자력 발전소가 하는 일은 전기를 생산하는 일이라고만 알고 있던 저와 원자력에 대해서 잘 모르던 아이역시 원자력에 호기심을 가졌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호기심을 유지하지 못한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반갑게도 '내인생의책'출판사에서 원자력에 대한 모든것 A-Z까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 출간이 되어 만나보니 아이에게 너무나도 좋은 책이 되겠다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당시에는 풀지 못한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을거 같았는데,책을 보니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과 함께 원자력에 관한 논쟁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왜 그러한 논쟁이 이어지는지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책을 보니 한국의 전기 생산에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고 알고 있었던 원자력 발전소의 전기 생산량은 27% 정도 된다고 하네요.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 하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생산하는지도 궁금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방법은 몇가지 결점이 있다고 하는데 그 결점은 무엇인지.그리고 메스컴을 통해서 들었던 여러가지 용어들,방사능을 제거하는 데만 수십만년 이상이 걸리는 원자력 폐기물을 자연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보곤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등 52개의 키워드를 통해 원자력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것도 좋지만,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여러 나라가 원자력 발전소를 포기하면서 논쟁이 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한쪽에 치우친 시작을 갖지 않도록 책이 도와준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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