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 만화로 보는 과학이란 무엇인가 원더박스 인문 과학 만화 시리즈
마르흐레이트 데 헤이르 글.그림, 김성훈 옮김, 조진호 감수 / 원더박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어려운 과학, 조금 쉽게 만날 수는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릴 반가운 책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이 '원더박스'출판사를 통해 출간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만든 만화가 '마르흐레이트 데 헤이르'는 학창시절때 과학을 무지 싫어했다고 합니다.당연히 과학 성적도 엉망이였고, 하지만 22살때 어떤 책을 만나면서 과학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이 만화가 자신이 과학에 흥미를 갖게 만든 책을 만났던 것처럼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과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줌으로 과학에 흥미를 갖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는데 책을 보면 과학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책은 과학이란 무엇일까? 부터 시작을 합니다. 우선 과학을 뜻하는 영어 사이언스는(Science) 앎을 의미하는 라틴어 스키엔티아 (Scientia)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과학에는 세 가지 유형, 수집가형, 이론가형, 실험가형이 있는데, 뛰어난 과학자란 이 세 가지 유형이 모두 조금씩 섞여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은 이 뛰어난 과학자들을 통해 오늘날에 이르게 된 과학의 역사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

과학이란 무엇일까?로 시작해서 과학은 과연 어디에서 시작 했는지로 이어집니다.인류의 역사 만큼 오래된 과학의 체계의 틀은 고대 그리스 인들이 잡았다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에 의해 서구 근대 과학이 탄생하게 되었는데 가장 중요한 고대 그리스인을 보면 철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탈레스가 등장합니다.탈레스는 과학의 아버지라고도 하는데 그는 자연 현상에 대해 생각할 때는 신화 세계를 무시해야 한다고 주장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과 논리적 증명을 통해 결론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어 유클리드, 과학적 방법론의 토대를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 '아리스토텔레스'등 여러 인물들의 활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학의 역사와 함께, 화학, 물리학, 생물학에 대한 역사를 시대별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반에서 1등하는 것보다 '호기심'을 갖는게 훨씬 중요하지"
'과학은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과학을 어려워 하는 학생과 일반인들을 위한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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