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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가족 쿼크 1 - 노멀 마을에 이사오다 ㅣ 마법사 가족 쿼크 1
에린 소더버그 지음, 안진희 옮김, 켈리 라이트 그림 / 솔빛길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아이가 3월에 만난 책 중 가장 재미있는 책이라고 하는 [마법사 가족 쿼크] 입니다.이 책은 상상력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잠시도 손에서 책을 내려놓지 못하게 만들며 읽기 시작하면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게 하는 책으로 읽는 즐거움을 주는 책입니다.반가운 것은 마법사 가족 쿼크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인데, 1편을 재미있게 만나서 인지 2편을 어서 빨리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제목 처럼 가족 모두가 마법사입니다. 그런데 다른 마법사들처럼 여러가지 마법을 쓰는게 아니라
하나씩만 쓸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우선 할아버지는 시간을 거꾸로 되돌릴 수 있는 마법을 씁니다. 엄마는 정신을 집중하면 사람들이 엄마가 시키는 일을 하도록 할 수 있는 마법, 쌍둥이 동생인 페넬로페는 상상하는것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마법이지만 통제가 안되어 언제나 대형 사고를 치고,그리고 막내 핀은 투명인간이 되는 마법이지만 통제가 안되어 항상 투명인간으로 지냅니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쌍둥이 언니인 몰리는 별다른 재주 없이 평범합니다. 다만 가족의 마법이 몰리에겐 통하지 않을뿐입니다.
이 가족이 머무는 곳엔 항상 사고가 뒤따르자 한곳에 오래 머물 수 없이 그동안 수많은 곳을 옮겨다니다가 노멀 마을로 이사를 오게 됩니다. 노멀 마을로 오면서 가족은 다른 가족들 처럼 자신들도 평범한 가족처럼 살아보자고 다짐을 합니다.
과연 쿼크 가족은 또 이사를 가게 될지 아니면 가족들의 소망대로 평범한 생활을 해 마을에 정착할 수 있을지를 지켜보는 즐거움이 있는 [마법사 가족 쿼크] 한번 읽기시작하면 멈출 수 없게 만드는 쿼크 가족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