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 에세이 - 구정화 교수와 함께 통계로 세상 읽기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구정화 지음 / 해냄 / 201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양한 통계로 사회문화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좀더 쉽게 만날 수 있는 책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 에세이] 입니다.  통계는 메스컴을 통해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만나지만 거기에 대허서 큰 의미를 두지 않았던 아이였는데 이번 책을 통해 통계가 무엇인지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통계를 통해 그동안 어렵게만 생각해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사회현상들에 대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글들로 인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유익했다고 합니다.


우선 통계란 무엇일까요? 책을 보면 '통계는 어떤 현상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일정 기관과 대상 집단을 정해 자료를 수집하여 숫자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통계는 특정 대상에게 조사한 자료를 숫자로 정리한 표이고요. 단순한 현상을 보여주는 것 부터 집단별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통계를 제대로 읽으면 사회를 이해하는 기반을 다스릴 수 있어요.'라고 합니다. 



통계를 통해 사회를 이해할 수 있다고요? 통계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통계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어떻게 통계를 읽어야 할지 그에 대한 의문이 들지만, 저자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는 것과 함께 이 책의 주 독자인 청소년들이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22가지의 이슈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책은 인구와 가족, 생활과 문화, 사회계층과 세대 그리고 갈등, 정의와 복지 그리고 참여,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시작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이 되고 있으며 , 현 상황이 계속 유지되면 여러 국가중 최초로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다소 충격적인 전망까지 나오게 한 바로 출산율과  사망으로 보는 우리의 삶을 만날 수 있습니다. 통계를 보면 70년대 출산율은 4,5명이였지만 현재는 1.19명으로 전세계 최하위의 국가중 하나 입니다. 책은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 났는지를 알려줍니다.  


빠르게 다문화 국가가 되어 가고 있는데 이처럼 빠르게 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도 몇년전부터 한창 시끄러운 복지문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는 어떤 수준이며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그리고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걱정하고 있을 일이 의미에 대해서도 통계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반가운 책 입니다. 


만능처럼 보이는 통계지만 통계의 오류에 빠지기가 쉬운데, 통계의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한 방안도 알려 주는 책으로 우리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책이 될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