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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 여행 1 - 신화.미술.천문학.철학 편 ㅣ 어린이 인문학 여행 1
노경실 지음 / 생각하는책상 / 2014년 1월
평점 :
인문학의 열풍이 거세긴 하지만, 초등학생인 작은 아이는 별관심이 없습니다. 인문학 관련 도서가 집에 여러권 있어서 아이도 초반엔 조금 흥미를 갖고 만나보긴 했지만 몇페이지 넘긴 아이의 반응은 재미없다 였습니다.
초등학생인 아이의 눈높이의 맞는 도서가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겠다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보기엔 조금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얼마전 큰아이를 위해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도서를 만났었습니다 내심 작은 아이도 같이 봤으면 했는데 조금 보다 말고 한쪽으로 밀쳐 두더라구요.왜 인문학 도서를 봐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반응과 함께요.
그래서 작은 아이를 위한 인문학 도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반갑게도 어린이들이 좋아 하는 작가 중 한명인 '노경실'작가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도서 [어린이 인문학 여행]을 내놓으셨 드라고요.인문학 그동안 조금은 어렵다고 했던 아이였는데 이 책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나름 재미있다고 하며 즐겁게 만난 책입니다.
책은 만나다 보면,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것이라 생각되는, 인문학이란 무엇이며, 왜 많은 사람들이 인문학 도서를 찾는지 알게 해줍니다.1편에서는 인문학 하면 빠지지 않는 신화, 미술, 천문학, 철학을 만날 수 있습니다.
4가지 여행을 만날 수 있는 1편에서 아이가 가장 좋았던 여행은 신화라고 합니다.인간의 상상력을 보여주는 신화.그중 가장 유명한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해서 만납니다. 신화는 많은 나라들에 존재 하는데 모두 다른듯한 신화이지만 이들 신화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 공통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신화에 담긴 네가지 요소를 만나다 보면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게 해줍니다.
이외 다른 여행들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읽는 즐거움에 푹빠지게 만들며 인문학 여해을 할 수 있는 [어린이 인문학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