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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를 보다 세트 - 전2권 -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의 미술 여행 ㅣ 서양미술사를 보다
리베르스쿨 인문사회연구회 외 지음 / 리베르스쿨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흥미로운 서양 미술사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책이 '리베르스쿨'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책은 서양 문명를 이끌어 온 원동력이라는 서양 미술사의 어제와 오늘을 생생환 사진, 화보와 스토레텔링의 만남으로 누구라도 쉽게 미술사를 이해할 수 있게 두권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서양 미술의 본격적인 시작은 그리스 미술이라고 합니다. 그리스 시대에 발견된 미의 법칙은황 금비는 현재도 다양한 디자인의 적용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그리스 건축물과 조작들이 과거를 넘어 현재에도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만날 수 있습니다.알렉산더 대왕의 동방 원정으로 인해 그리스의 미술이 각지의 고유 예술과 어우러 지면서 발전하기 시작한 고대 미술을 넘어서 영원할거 같던 로마 제국이 멸망하면서 중교가 중심인 중세 미술. 이 시대의 미술들은 대부분 종교적인 미술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이부분은 아이가 가장 궁금해 했던것 중 하나였는데 책을 보면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엇던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 이 시대의 미술은 상당히 경이롭다고 할 수 있는데 , 가장 큰 발전은 눈에 보이는 대로 그려진 그림이였다고 합니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많은 천재 작가들이 활동을 했었는데 그들의 작품과 그 작품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근대 미술에 이어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던 미술이 아닌 일반 사람들이 작품에 참여해서 작품이 완성 되는 작품들을 비롯해 그동안 고정관념에 사로잡혔던 미술이 아닌 창의적인 미술작품들이 선보인 근대미술과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서양 미술사를 만날 수 있는 [서양 미술사를 보다]. 재미있는 미술사를 만나다 보면 어느새 서양의 역사까지 자연스럽게 알수 있는 이 책은 보는 즐거움과 함께 읽는 즐거움을 주는 1석 2조의 책입니다.
어떻게 보면 어린아이가 장난을 친 그림같기도 한 피카소의 작품. 이 작품을 보면 저게 그림인가 하는 생각은 많은 사람이 할듯합니다. 아이도 그러한 생각을 했었지만,왜 피카소가 미술사에서 거장으로 대접을 받는지 책을 보고 이해가 됐다고 합니다. 피카소 뿐만 아니라 미술사의 지대한 영향을 끼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왜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비싼 값으로 거래가 되는지
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