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역사 교과서 [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하'편입니다. 한국사만 만나는게 아니라 세계사까지 동시에 만날 수 있기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이번편에서는 한국사나 세계사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동시에 만날 수 있습니다. 창조론이 지배하던 세상에 큰 파문을 일으킨 다윈의 진화론, 지금은 미국이 초강대국이지만 18세기 초에는 영국이 지금의 미국 이상가는 강대국이였습니다. 미국도 영국의 식민지 였을 정도 였으니까요. 이러한 강대국 영국에 반기를 든 미국의 독립전쟁과 세계 역사를 뒤흔든 프랑스의 대혁명, 엄청난 발전을 가져온 와트의 증기기관 발명등 과거 어느 때보다 숨가쁘게 전개되는 세계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사에서도 빠질 수 없는 큰 사건들과 함께 다른 나라보다는 늦었던 근대와 500여년을 이어온 조선의 국권을 잃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치욕스러운 한일 병합 과 나라를 되 찾기 위한 독립 운동가들의 이야기, 남과 북으로 갈라진 한반도, 일부 학생들이 잘 모르고 있는 6.25전쟁과 4.19혁명과 세계에서 제일 가난 했던 나라 중 하나였던 한국이 어떻게 해서 오늘날의 이르기 되었는지, 그리고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해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때 너도나도 힘을 모아 위기를 넘겼던 이야기등 조금은 딱딱하고 지루할 것 같은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만화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빠져들게 만드는 책입니다.
역사를 좋아 하지 않는 아이에게 역사에 흥미와 재미를 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