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톡톡 보니하니 발명이 팡팡 : 역사가 보이는 발명 이야기 통합사고형 초등과학 시리즈 1
정서연 지음, 문성환 감수 / 블루앤트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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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놀라게 한 발명품들은 어떻게 만들어 진건지, 궁금해 하지 않는 아이들은 없을 거예요.
아이 역시 궁금해 하지만 그들은 평범한 일반 사람과는 다른 아이큐가 높은 천재들이이기에 그러한 발명품을 만들었을거라고 하는 아이.

 

하지만 세상을 놀라게 한 발명품을 만든 발명가들도 사실 알고보면 평범한 사람들 입니다. 평범했던 그들이 놀라운 발명을 하게 된건 남들과 많이 달라서가 아닌, 조금 아주 조금 다름이 있었을 뿐입니다. 그 다름이 무엇이였을까요? 책은 그에 대한 해답을 '발명노트'에서 알려주는데, 그들이 알려주는 방법은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발명가들의 발명노트를 보면 발명은 호기심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기존의 상식의 의문을 제기하고, 거꾸로 생각하기, 아이디어 빌리기,용도 바꾸기, 분류하기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들이 나옵니다. 책을 통해 만나는 발명가들의 발명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발명이라는 게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하는 게 아니라,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특히 발명가에게 또는 무언가를 창조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왜?'라는 호기심 이라는 것을 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모두가 왜? 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해서 놀라운 발명을 했으니까요.

 

책은 이러한 발명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발명속에 숨은 흥미진진한 세계 역사 이야기까지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역사라면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이라며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어 있는 일석이조의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발명가를 꿈꾸는 아이들이라면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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