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베스팅 - 작은 가게를 지키는 경제혁명
에이미 코티즈 지음, 홍선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대기업의 골목 상권 진출로 무너져가는 골목 상권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인듯 하다. 하지만 그 심각성은 한국이 가장 클것같다. 미국 같은 경우 대형마트가 지역 중심 상권, 특히 골목 상권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교외에 들어섰지만, 한국은 그렇지가 않다. 대부분이 황금 상권에 들어선다.그로 인한 피해는 심각했다. 그러나 어찌된일인지 별다른 조치가 없다가 얼마전부터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정부가 나서긴 했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고 말았다. 이미 지역 골목 상권은 무너지고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남아 지역 경제를 망쳐가고 있는 중이다. 이미 미국과 프랑스등에선 이러한 문제점들이 오래전부터 진행이 되어 왔으며 그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그에 대한 대책을 세웠는데 어찌된 일인지 국내에선 그러한 대책이 전무했었다.



돈이 지역에서 돌고 돌고 돌아야 지역 경제가 발전이 되는데, 현재는 돈이 지역에서 돌지 않고 대기업으로 흘러 들어가는 시스템이다. 대형마트가 취급하는 상품들은 지역 골목 상권에서 취급하는 대부분을 취급하고, 뉴로 마케팅과 낮은 가격, 친젏한 서비스를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니 지역 상권이 당해낼 제간이 없다. 무너져 가는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휴일 강제 휴무를 실시하기도 했지만 안타갑게도 대형 마트로 가는 사람들이 더 느는 기현상이 생겼다. 실시 후 초기엔 그 효과를 보는 듯 했지만 오히려 골목 상권으로 오는 비율이 더 줄어들었다고 한다.물론 대형 마트,  대기업들이 내세우는 헤택은 분명 매력적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 편리함에 빠져들수록 지역 사회에 돌아야 할 돈은 돌지 않게 되고 빠져나가게 된다.과연 무너져 가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는 책이 바로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로커베스팅 ] 이다.이 책은 무너져 가는 지역 상권에 살리기 위한 투자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자기 지역에 투자해서 지역 상권도 살리고 투자 수익도 올리는 일석이조의 내용일 담은 책이다. 지역 사회와 자영 업체를 도울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며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지구적 현상이라고 한다. 우리가 사는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작은 가게를 지키는 경제혁명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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