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 주근깨 토냐 미네르바의 올빼미 40
마리아 파르 지음, 유미래 옮김, 오실 이르겐스 그림 / 푸른나무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표지에 나오는 빨간머리 소녀가 이책의 주인공 토냐 입니다. 토냐가 사는곳은 '반짝이는 계곡'입니다. 계곡에 사는 아이는 혼자지만 매일 매일이 신나는 토냐입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겨울방학이니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고, 계곡에는 눈으로 스키 타기에 너무나 좋은 때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토냐에게 "그 아이는 반짝이는 계곡의 작은 회오리 바람같은 얘라니까요" 라고도 합니다. 

현재 아빠와 함께 살고 엄마는 그린란드에서 얼음이 얼마나 빨리녹는지 연구를 하고 있어요. 가장 친한 친구는  일흔 네살의'코발트'할아버지 입니다.



아름다운 계곡에 방학 때나 휴가 때면 사람들이 많이 몰려왔는데 인정머리없는 하겐씨가 환상적인 계곡에 반해 캠핑장을 통채로 사들이면서 깜짝 놀랄 경고문을 입구에 붙였어요. 바로 '아이들 출입금지'라고요.그러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끈기게 되었어요. 하겐씨는 아이들을 무지 싫어 했어요.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게 되면 캠핑장에 온 손님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하면서 토냐에게도 시끄럽게 소란을 피우지 말라고 하는데 둘은 사사껀껀 부딪히면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드디어 반짝이는 계곡에 아이들이 찾아오니다. 하지만 멍청한 바보들이라 문제가 되지만. 코발트 할아버지는 아이들이 있는 올레의 가족을 자신의 목장으로 초대를 하며, 겨울 방학을 환상적으로 보내게 되는 토냐.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인 코발트 할어버지가 입원을 하자, 개를 데리고 나타난 의문의 하이디라는 사람은 할아버지의 농장을 팔겠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지며 가족과의 사랑과 우정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책읽는 즐거우믈 주는 [ 빨강 머리 주근깨 토냐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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