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스 오브 비트레이얼 롤스 오브 Rules of 시리즈 3
크리스토퍼 라이히 지음, 이정윤 옮김 / 프리뷰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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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스피드한 전개로 스파이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올 여름을 강타할 시원한 첩보 액션 '룰스 오브' 시리즈 완결편 [룰스 오브 비트레이얼]이 반갑게도 출시 되었네요. 1년에 한편씩 완결까지 꼬박 3년을 기다렸던 시리즈인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깔끔한을 보여주는 책 입니다.



크리스토퍼 라이히는 국내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작가이지만 그는 국제스릴러작가연맹이 수여하는 최고작품상을 수상한 작가로 21세기 스파이,첩보 스릴러의 전통을 잇는 슈퍼 베스트셀러 작가로 명성이 자자한 작가입니다.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외과전문의인 조나단 랜섬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던 중 아내와 함께 등반을 하다 아내를 추락사로 잃게 됩니다. 그러나 죽은줄로만 알았던 아내는 죽지 않았으며 또한 아내가 스파이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조나단은 국제테러 음모에 연루가 되고 쫓기게 됩니다.스파이인 아내 엠마는 미국편인지 아니면 러시아 편인지 알수없는 활약들을 보여줬던 지난 1.2권.



3편에서는 스케일이 더 커집니다. 30년전 핵무기를 수송하던 미국의 폭격기가 추락하면서 사라진 핵무기로 인해 테러 위협에 놓인 뉴욕, 이 테러 위협을 저지하기 위한 의사인 조나단과  이중 스파이 엠마의 목숨을 건 활약이 중동과 뉴욕을 오가며 숨가프게 펼쳐집니다. 시리즈 완결편이라고 하는데 마지막을 봐서는 후속편이 나올 듯 해보입니다.


'디비전에 온걸 환영하네.조나단'

마지막 조나단이 엠마의 상대로 선택이 된 이유가 나오는데 그걸 보고나니  재미있게 본 미드가 떠오릅니다. 바로 코믹 스파이 물인 '척'입니다. 어리버리한 주인공의 곁에 나타난 그를 보호하는 미녀의 스파이, 그 스파이와 사랑이 이루어 지며 결혼에 꼴인하게 되고, 어렸을때 자신을 버리고 떠났던 엄마가 스파이였다는 사실등이 나오는데 마지막을 보고나면 웃금기 쫙 뺀 척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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