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드 매치드 시리즈 3
앨리 콘디 지음, 송경아 옮김 / 솟을북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모든 것이 감시되고 통제되는 미래사회 '소사이어티'를 배경으로 한 예측불허의 3부작 매치드의 완결편 [리치드]입니다. 1편 2편을 상당히 재미있게 본 아이가 무척이나 기다렸던 책인데, 기다린 만큼 즐거움을 주는 책입니다.


삶과 죽음 기억 그리고 직업과 결혼할 배우자까지 정해주며 모든것을 통제하면서 모든 시민들에게 행복한 삶을 약속하지만 글짜를 써서도 안되고, 시를 알아서도 안되며,과거에 대해 아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는 미래사회인 '소사이어티'에 사는 카시아는 17살이 되던 해 정부에서 맺어주는 매칭상대를 확인하기 위한 파티에서 시스템 오류로 일탈자인 카이가 선택이 되는데, 이일로 인해 카시아와 가족에게 위험이 찾아오고, 완벽한 것 같든 소사이어티의 실체가 하나씩 하나씩 밝혀 지게 됩니다.  일탈자 카이의 도주, 그를 잡기 위한 오피셜 요원들, 잡힌 카이는 총알받이로 6개월 이상을 버티지 못하고 죽어나가는 곳에 수용됩니다. 그러한  카이를 찾기 위한 카시아는 위험을 뚫고 소사이어티에 대항하는 봉기세력이 있다고 알려진 카빙 대협곡에서 둘은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모두를 인도할 인도자를 만나게 되면서 카시아를 사랑하는 잰더와 함께 소사이어티를 붕괴시키기 위한 작전을 실행 합니다.


오래전 부터 조금씩 소사이어티에 침투해 있던 봉기세력들로 인해 조금씩 붕괴되어 가는 소사이어티에 전염병이 돌기 시작하고, 전염병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로 인해 대규모 유행병이 퍼지게 되면서 카이가 감염이 되며 위기에 빠지고, 봉기세력이 하는 일에 의문을 품기시작하는 카시아. 그리고 그들이 믿고 따르던 인도자는 카이와 카시아, 젠더가 가는 곳 마다 사람들이 죽는다며 봉기세력을 와해시키려는게 아닌가라는 의심을 받게 되는등 예측할 수 없이 펼쳐지는 [리치드] 입니다.


이 시리즈는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에 선정되며 전세계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시킨 베스트셀러로, 한번 읽기 시작하면 마지막 페이지가 끝날 때 까지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이야기에 매료된 디즈니영화사는 트와일라잇,헝거게임과 같은 흥행 영화로 만들기 위해 현재 매치드 3부작 전체를 영화로 만들기 위해 감독과 배우들 캐스팅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미 1부 감독은 내정이 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떠한 영화로 만들어 질지 아이 역시 무척 기대가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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