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 역사를 관통하고 지식의 근원을 통찰하는 궁극의 수수께끼
짐 홀트 지음, 우진하 옮김 / 21세기북스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대단한 책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물음인[세상은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세상은 왜 존재 하는건가? 우리는 왜 존재하는건가? 아무런 이유없이 우연히 존재 하는 것인가?  존재의 수수께끼의 대해 오래전부터 의문을 가진 저자가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위해 철학자, 신학자, 분자물리학자,우주철학자,신학자를 비롯해 미국의 유명 소설가등 다방면의 사람들을 만나  세상의 존재에 대해 설명하려는 저자의 여정을 보여주는 이 책은 다른 철학관련 도서보다 술술 잘 읽힌다.


존재에 대한 해답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거라 예상하면서 책을 만났지만, 존재에 대한 해답은 쉽지가 않다.  세상의 모든 의문 가운데 가장 심오하고 도달하기 어려운 의문이라고 하며, 존재의 수수께끼를 풀려는 사람들을 바보들, 과대망상에 빠진 허풍쟁이들, 사기꾼이라고 불리며 오랜시간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20세기에 들어서 존재의 수수께끼의 대한 관심이 되살아 났다고 한다.


존재의 수수께끼를 풀기위한 과학계의 노력이 있었지만 과학은 이 문제에는 무력하다는 얘기를 듣는다고 한다. 창조주가 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종교계, 세상의 존재를 설명해줄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가설은 모든 것의 뒤에는 신이 존재한다는 가설이라고 한다.그리고 존재의 문제에 대해 미소를 짓는 사람과 인상을 쓰는 사람으로 나눈다고 하는데, 쇼펜 하우어를 따라 염세적으로 인상을 쓰는 사람들이 득세햇다고 한다. 존재에 대한 이야기가 부조리하다는 생각은 서양 철학의 태동기까지 거슬러 올라 간다고 하는데 이러한 것을 봐도 세상은 왜 존재 하는가?에 대한 답은 쉽지가 않지만 그에 대한 해답을 얻기위한 철학 여행은 상당히 흥미진진하며, 읽는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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