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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일의 미래
<트렌즈(Trends)> 지 특별취재팀 지음, 권춘오 옮김 / 일상이상 / 2013년 5월
평점 :
10대인 두 아이와 함께 만난 [10년 후 일의 미래] 입니다. 전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 지에 실린 기사들을 엮은 이 책은 10년뒤 세계 경제를 이끌게 될 기술 혁명은 무엇이며, 그와 함께 10년뒤의 유망한 일자리는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적으로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데, 앞으로는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을듯 합니다. 책을 보면 2020년이 되면 임시직이 무려 5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하는데, 요즘 청소년들의 미래가 그렇게 밝지 만은 않습니다. 어느 학교에서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확실한 꿈이 있는 아이들이 얼마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대학학과를 선택하지 못한채 대학생활을 한다고 합니다.두아이 역시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해서 이 책을 통해 앞으로의 10년 후에는 어떤 일이 유망한지 또한 어떤 소양을 가져야 유리할지에 대해 아아들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해서 만난 책 입니다.
책은 일의 미래뿐만 아니라 10년 후 세계의 예측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통신', '산업기술', '생명공학', '생활문화'에서는 어떤 혁명이 일어날것인지, 그리고 어떤 사업이 유망할 지에 대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2012년부터 2032년까지 이어질 디지털화는 우리를 둘러싼 삶의 모든 영역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거라고 합니다. 디지털화 경제및 사회, 정치등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감으로 디지털화로 인해 어떤 직종이 유망직종으로 떠오를 것인지, 그리고 과학 기술의 힘을 빌려 인간의 장애를 극복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데 조만감 인간 신체의 모든 장애가 극복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세기에 컴퓨터가 기술 혁명을 이끌어 왔는데 10년후 세계는 신경 과학이 새로운 혁명을 이끌것이라고 합니다.신경과학으로 인해 모든 제품들의 모습이 바뀌며, 생각만 하면 무엇이든 가능해지는 세상이 될것이라 합니다.지금도 무인자동차에 대한 연구가 계속 되고 있는데 앞으로 무인자동차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것인지등을 비롯해 10년후의 미래와 지금까지는 없었던 신종 직업들에 대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