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 해도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이 우리곁에 다가 오고 있다. 아니 이미 다가와 있다. 바로 빅 데이터가 만드는 세상이다. 빅 데이터에 대한 소식을 접한건 책에서도 나오지만 몇년전 구글의 검색 데이터를 활용해 독감 유행을 예측했다는 뉴스를 접한 후다. 그 당시 큰 이슈가 되면서 미디어에서 많이 다루어 졌지만 금새 잊혀졌다. 그러다가 2012년 떠오르는 IT 10대 이슈에 빅 데이터가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갖게 되었다. 빅 데이터에 대한 관련 책들도 출간이 되어 만나보기도 했지만 조금 부족한 감이 있었는데, 그런 부족한 감을 채워줄 제대로 된 책이 '21세기북스'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어 만나게 되었다.조금은 딱딱할 것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인해 지루함 없이 만날 수 있어서 좋다.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반응을 자극해 지갑을 열게 만드는 뉴로 마케팅이 논란이 되었었는데, 사람들이 남긴 데이터를 활용해 뉴로 마케팅보다 더한 논란거리가 될수도있는 빅데이터다. 저자도 빅 데이터는 새로운 경제적 가치와 혁신의 원천이 될것이라고 하는데, 빅 데이터와 뉴로 마케팅과 만난다면 놀라운 효과를 낼것이라 본다.
저자는 이제 겨우 빅 데이터의 여명기에 와있다고 하는데, 이제 겨우라곤 하지만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여명기인데 이정도라면 앞으로는 과연 어떻게 될까? 책은 그에 대한 혜택과 위험에 대해서 알려준다. 빅 데이터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이라는 저자는, 흥미로운 최근의 사례들을 통헤 어떻게 데이터가 추출될 수 있는지를 제대로 이해하게 해준다. 빅 데이터가 일상이 되는 시대가 다가 오고 있는데 빅 데이터의 어두운면 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빅 데이터가 만드는 세상은 어떤 세상이 될지를 비롯해 빅 데이터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