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츠 러브 살림 YA 시리즈
김혜정 지음 / 살림Friends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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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여자 친구를 사귄적이 없는 같은반 친구들인 태민,석준,우진이가 화이트데이에 많은 남자들이 여자친구에게 사탕을 주기 위해 분주한 것을 보고 파티가 열렸는데 삼총사만이 초대받지 못한것 같다며 결심을 하게 됩니다.


"야, 까짓것 우리도 내년에 주자"며 여친을 만들자는 내기를 하게 됩니다. 셋중 가장 먼저 여친을 사귀는 친구에게 나이키 운동화를 사주기로 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보여주는 [레츠 러브]입니다.



뚱뚱하지만 아이큐 150 이상에 수학박사이면서 책벌레로 교수라는 별명의'석준'

부모님이 큰 슈퍼를 하지만 아토피때문에 과자나 인스턴트 식품을 마음껏 먹지 못하는 비운의 사나이라 불리는 '우진'

그리고 지나치게 평범하며 한번도 여자 친구를 사귄적이 없는 '태민'



이 셋은 그동안 한번도 여자 친구로 고민한적이 없다가 내기를 통해 우선 마음에 드는 여자를 하나씩 선택을 하게 되는데 세친구가 고르는 친구들이 하나같이 가망이 없어 보이는 친구들입니다.이 친구들은 우선 반에서 잘 나가는 킹카인 친구를 벤치마킹 하기도 하지만 킹카를 절때 따라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전교에서 손꼽힐 정도로 예쁘지만 공부엔 관심이 없이 노는 애로 통하는 '민지'를 여자친구로 만들겠다는 석준이.


"야 그러면 너 절대 여자 친구 못 사귀어. 대상을 바꿔, 개는 절대 널 좋아 할리 없어"


불가능해 보이는 석준이 도 문제 지만,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것 같고,바늘처럼 여기저기 콕콕 찌르고 다닌다는 부반장 '효림'을 정한 태민이도 가망이 없어 보이고 우진이 역시 두문 불출.과연 이들의 여친만들기 계획은 어떻게 될지, 누가 나이키 운동화를 차지하게 될지. 웃음가득 유쾌하게 펼쳐지면서 책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그러면서 십대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생각할꺼리를  주는 [레츠 러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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