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불편을 팔다 - 세계 최대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공습
뤼디거 융블루트 지음, 배인섭 옮김 / 미래의창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그동안 국내에 들어온다 안들어온다 말이 많았던 이케아가 2014년 드디어 국내에 진출한다고 한다. 
진출하게되면 국내 가구 시장에 큰 변화가 올듯하다. 아마 많은 가구기업이 침몰당할 듯 하다.사실 국내 가구업체들의 가구는 기능면에서 디자인면에서 별 특색이 없는데도 상당히 비싸다.그런데 저가를 내세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전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가구업계의 슈퍼 공룡인 이케아가 들어온다면 .. 이미 국내 기업도 이케아에 맞서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힘든 싸움이 될듯해보인다. 
  
그동안 이케아에 대한 소식은 메스컴을 통해 단편적으로 접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케아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으며 가구 하나로 어떻게 전세계를 사로잡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제대로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에 책을 만나게 됐다. 
  
  
우선 창업자인 잉바르 캄프라드는  80살이 넘는 나이로 현재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대 부자 5위에 올라있다. 열정과 풍부한 감성을 가진 그는 항상 열정적으로 일을 추진 하는 그는 수줍음을 많이 탔던 어린 시절 장사를 하면서 수줍음을 이겨내고 장사에서 얻는 기쁨을 알게 되면서 손에 넣을 수 있었던 모든 것을 가지고 장사를 했다고 한다.그는 어린시절 부터 장사를 함으로 서 회사를 세울 정도의 돈을 모아 17살때 자신의 이름 잉바르 캄프라드의 이니셜 I,K 와 부모의 농장 엘름타리드의 이니셜 E 그리고 농장이 위치한 행정구역 아군라리드의 A 를 합쳐 IKEA 가 를 만든다. 


그후 어떻게 기업은 그들이 공장에서 생산한 상품을 가장 빠르게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상인으로서 상품을 특별히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를 생각했던 그는 만년필 판래를 위해 신문에 공고를 싫어 주문이 접수 되면 바로 우편으로 발송하는 판매를 하게 되는데 이것이 그가 장사를 하면서 성공을 이루게 되는 길이 된다.초기엔 가구를 취급하지 않았지만 고객들에게 감성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제품의 판매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그는 첫번째 가구로 팔걸이가 없는 단순한 의자를 팔면서 의자에 특별한 울림이 좋은 여자 이름인 '루트'라는 이름을 붙히게 되는데 엄청난 주문이 밀려 들어오는 것을 보고 가구 사업을 과감하게 확장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커피테이블,협탁등이 이케아가 판매하는 가구의 중심이 된다. 
  
그는 자신의 사업이 오로지 저가 전략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가격에 신경을 썼고, 그리고 어떤 제품을 취급할 것인가를 생각했다. 그리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카피를 통해 엄청난 매출을 올리게 되면서 통신판매업의 강자로 떠오르게 된다.그런데 통신 판매업계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배송된 제품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들의 항의가 많아지 많아지자 그는 통신판매의 단점을 파악한 후 그는 고객들이 어떤 제품에 대해 실망하게 되면 통신판매를 이용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제품을 전시 하자는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그는 고객들이 전시장을 찾게 되면 가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가격이 차이 나는 여러 제품들의 품질을 비교할 수 있을거야 생각하며 가구 전시장을 만들어 제품을 직접 보여 준다면 고객들의 신뢰를 얻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며 곧바로 이케아 전시장을 세우게 되는데 이 것이 이케아 매장의 출발이 된다.그후에도 그의 뛰어난 아이디어들이 빛을 내고 그의 저가 전략은 비싼 가구들보다 더 높은 품질을 보이면서 이케아는 가구 시장의 강자가 된다. 
  
이케아는 어떤 영업방식 마케팅으로 성공할 수 있었나등을 비롯해 이케아의 모든것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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