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책이 나오길 기다려지는 국내 저자 중 한명인 박웅현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반갑게 만난 책 [여덟 단어] 다.


광고계의 스티브 잡스인 박웅현의 팬이된 건 [책은 도끼다]를 통해서다. ''책은 도끼다' 전에도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통해 알게 된 저자이지만 책은 도끼다'라는 책은 지금까지의 가지고 있던 책 읽기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창의성의 원천은 인문학이였다는 스티브 잡스의 말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저자를 통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그동안 정체 되었던 책 읽기를 한단계 끌어 올려준 저자다.


저자의 이번 책 역시 전작과 마찬 가지로 강의 내용을 책으로 옮긴 것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생을 좀더 의미있고 행복하고 아쉬워 하지 않게 살려면 생각해 봐야 할 여덟 개의 키워드 '지존''본질''고전''견''현재''권위''소통''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중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소통을 꼽는다. 앞만 보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사회 시스템으로 인해 소통이 부재한 요즘, 소통이 되지 않기에 사회생활이 더욱 외로워 지고 있는데 저자는 지혜롭게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게 해주는 소통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소통을 위해서 필요한 자세를 알려준다.


그리고 저자를 오랜 시간 동안 광고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해준 견(見), 저자의 창의력은 바로 견에서 나왔다고 한다. '아이디어는 어디에나 깔려있다. 없는 것은 그것을 볼줄아는 내 눈이다.' 라며 저자는 견을 통해 창의력을 끄집어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 인생을 통해서는 세상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며  지금 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 한다.

 

 

인생의 의미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일독을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