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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4 - 별로 우아하지 않은 은반 위의 요정 ㅣ 도크 다이어리 4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 미래주니어 / 2013년 4월
평점 :
[윔피키드]시리즈를 무척이나 좋아 하는 아이가 요즘 푹빠진 시리즈 중 하나인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시리즈. 일기와 그림이 한데 어우러진 책으로 딸아이말로는 윔피키드보다 더 재미있다고 합니다.윔피키드 시리즈가 남자아이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그렸지만 조금 아쉬운게 남자아이의 이야기라고 하는 딸아이였는데 , 여자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 책이 그러한 아쉬움을 날려줬다고 너무나 좋아 했었는데 어느덧 네번째편이 출간이 되었네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는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으로 현재 6번째 편이 미국에서 6월달에 출간이 된다고 합니다. 미래주니어출판사에서 발빠르게 국내 출간을 할거 같습니다. 이번 4편은 작년 6월 미국에서 출간이 된 책으로 역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입니다.
네번째편에서는 12월31일에 열리는 자선 행사 '홀리데이 인 아이스'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모두 A학점을 준다고 하자 어렸을때 스케이트를 조금 타봤던 니키는 단짝 친구인 조이와 클로시와 함께 그룹을 결성하기로 합니다.
아이스쇼에서 공연을 하면 3000달러 (우리나라돈으로 330만원정도)를 자신들이 정한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데 니키의 짝사랑하는 남자친구인 브랜든이 자원봉사를 하는 솜털친구들이라는 동물구조센터에 기부를 하기로 합니다. 그 이유는 동물구조센터를 운영했던 필할아버지가 다리가 부러져 두달간 병원에 입원을 하는데 할머니 혼자서 운영할 수 없기에 모든 동물을 입양하고 구조센터를 팔 계획이라는 것과 브랜든 역시 그렇게 되면 이사를 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학교 최고의 킹카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비열한 사기꾼이기도 한 매킨지도 이 계획을 알게 되면서 니키의 계획을 망치고 가게를 지키지 못하게 하면서 브랜든의 마음을 얻기위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결국 매킨지의 계획대로 니키는 아이스쇼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하지만 말썽꾸러기 동생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 아이스 쇼에 참여를 하게 됩니다.
책은 매 페이지 마다 끊임없이 웃게 만들며 책을 내려놓지 못하게 만들며 책읽는 즐거움을 주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책읽기를 좋아 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