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몇년전 이슈가 되었던 안락사에 대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알려주는 최고의 청소년 교양 도서 세더잘 21편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안락사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었 아이였는데 이번 책으로 안락사가 무엇인지, 그리고 안락사 논쟁은 왜 생기는 건지,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친숙해진 개념인 안락사지만 수천년전부터 안락사라고 부를만한 행위가 이루어 졌다고 하는데 역사속 안락사에 대해서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안락사는 몇몇 나라에서만 논란이 되고 있는 게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서 논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안락사란 영어 euthanasia 로 '편안한 죽음' 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 됐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의지로 혹은 이를 대변하는 타인의 결정에 따라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환자가 죽음에 입박했거나 불치병에 걸려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등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인공적인 수단으로 목숨만 간신히 유지하고 있을때 안락사가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만 보면 안락사가 필요한것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안락사가 허용이 되면 위의 경우뿐만 아니라 악용하는 사례들도 많을 거라는 것이 안락사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안락사를 반대하고 종교적 신념을 바탕으로 반대를 한다고 합니다. 찬성자 중 다수는 비종교적 관점에서 안락사를 판단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논쟁은 오래 되었다고 하는데 안락사가 일부 국가에서는 허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허용이 된 나라들을 보면 종교대신 법률이 사람들의 행위를 규제 하는데 법률체제는 시간에 따라 변화 한다고 합니다.변화는 여론이 있어야 하고 정부는 여론을 바탕으로 새로운 법뷸을 제정 하는데 그 결과 안락사를 허용하는 법률이 통과 되었다고 합니다.21세기 들어서많은 국가들에서 안락사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하는데 여론조사를 보면 안락사를 찬성한다는 사람들이 과거보다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저로서는 안락사에 대해 찬성 하는 입장 입니다만 아이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책을 만난 후 안락사를 인정하고 있는 나라인 네델란드처럼 특정한 상황에서 안락사를 허용 한다면 찬성 이라고 하네요. 책속에서 만나는 조금은 어려운 용어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러한 용어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이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책을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