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가장 존경하는 여성 1위인 강수진이 알려주는 특별한 인생 수업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그동안 메스컴을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녀의 인생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두딸 아이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겠다 했었는데 드디어 만나게 된 책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딸 아이들도 그녀의 이름은 들어서 알지만 그녀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우뚝 서게 되었는지 궁금했었는데 그러한 궁금증과 함께 그녀를 성공으로 이끈 것들을 아이들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던 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잘알지 못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이라고 하던 너무나도 내성적이였떤 강수진은 중학교 2학년때 늦은 나이에 발레를 했다고 합니다.발레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그녀의 인생을 바꿀 운명을 만난건 15살때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모나코 왕립 발레학교 마리카 베소브라소바 교장선생님을 학교에 초청했는데 이 초청으로 한국에 온 그녀는 한국에서 발레에 재능이 숨겨진 아이를 발굴해 키워 보려는 목적이 있기도 했는데 이때 발레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감수성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강수진을 선택하게 되었고 부모님을 설득해서 15살 나이에 유학길에 오르게 됩니다.
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거장 이였던 마리카 선생님의 가르침과 남들보다 더 많은 연습, 연습, 연습을 통해 최연소 나이로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을 하게 됩니다. 입단 후 바로 주인공역활을 하게 된게 아니라 무려 10년 동안이나 가장 낮은 군무 역활을 했다고 합니다.그러나 그녀는 급하게 올라가는 것 보다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한단계 한단계 올라서게 됩니다.그러면서 세기의 발레리나로 불리게 되었는데. 그녀가 이룩한 것은 모든 것에 요행이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아무도 나를 최고의 자리에 앉혀주지 않는다. 나를 최고의 자리에 앉혀 주는 것은 오직 노력뿐이다' 라는 그녀는 지금 밑바닥에게 기고 있어도 절대 움츠려 들지 말라. 멈추지 않으면 결국 원하는 곳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내일을 믿지 않는 다는 강수진은 어떤 일을 하든 자기 분야에서 위대해질수 있는 방법과 우리의 인생을 두배로 사는 방법과 함께 우리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게 해주는 반가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