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주 속으로 걷다
브라이언 토머스 스윔 외 지음, 조상호 옮김 / 내인생의책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영화와 교육용 DVD, 그리고 책으로 출간이 되어 많으 화제를 일이켰던 [우수 속으로 걷다]. 2012년 최고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선정되며 많은 여러 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아직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나보지 못했지만 반갑게도 내인생의책 출판사에서 이번에 책으로 출간이 된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만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은 최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우주와 지구가 펼치는 극적인 이야기를 통해 생명이 공존하는 미래를 창조하려는 목적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하는데, 반가운 점은 어려운 과학 용어들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으로 과학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왜 이곳에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한 답을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여정을 보여주며 우주속으로 안내하는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독특한 우주 이야기 입니다.
우주 이야기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사실을 깨달은 16-17세기 무렵에 처음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후 20세기까지 여러 과학자들로 인해 우주의 탄생에 대한 비밀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우리는 우주가 생명이 탄생할 만큼 적절한 속력으로 팽창한 덕분에 우주에서 살수있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은 우주의 탄생과 한께 생명의 출현, 그리고 인류는 어떻게 출현 했는지,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인해 행성을 지배하게 된 이야기, 그리고 우리는 보다 좋은 번영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지구의 생태계의 광범위한 피해를 입히며 지구를 아프게 해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우리가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