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버와 오빌 라이트 - 하늘을 나는 소년들 위인들의 어린시절
어거스타 스티븐슨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재미있는 위인전 어린시절 시리즈가 '리빙북' 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미 출간 당시부터 기존의 위인전들하고는 차별화 된 구성으로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시리즈라고 합니다. 출간 후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시리즈가 드디어 국내에 출간이 되었다고 해서 기존의 딱딱하고 재미없는 비슷 비슷한 위인들의 이야기가 아닌 조금은 색다른 위인전을 만나게 해주고 싶어서 만나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은 위인들의 어린시절의 촛점을 맞춘 책으로 어린시절 어떤 환경에서 자랐으며, 어떤 호기심을 갖고 어떤 사건 사고를 일으켰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잘 보여주고, 또한 어떻게 세상을 바꾸게 된 꿈을 꾸게 되었으며 그 꿈을 어떻게 이루게 되었는지를 재미있게 보여주는데, 위인전류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상당히 즐거워 하며 만난 책입니다.


어린시절 시리즈 1편인 [윌버와 오빌라이트] 는 전세계 어디라도 갈 수 있는 비행기를 인류 최초로 고안한 발명가를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윌비와 오빌 두 형제는 그동안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의 꿈을 현실에서 이룬 사람으로 두 형제는 어린시절 부터 남달랐습니다.
두 형제는 왕성한 호기심으로 인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어린시절의 이야기는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쉽게 포기하지 않는 집안 내력으로 인해 학교 가는 일도 깜빡있고
재봉틀을 분해하기도 하는 형제는 하늘을 나는 헬리곱터라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장난감이 부서지게 되자 그것을 다시 만들게 되면서 하늘을 나는것에 푹빠지게 됩니다.


과연 두 형제는 어떻게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게 되었는지 그들의 좌충우돌 어린시절의 이야기에 푹빠지다 꿈의 중요성과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재미있는 위인들의 어린시절을 만날 수 있는 시리즈가 계속 출간이 된다고 하니 어서 다음편을 만나보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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