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눈물 - 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MBC [남극의 눈물] 제작팀 지음, 고혜림 글 / MBC C&I(MBC프로덕션)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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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 유명한 남극의 눈물을 TV를 통해 보지 못했는데 반갑게도 책으로 나와 아이와 함께 이번 기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책을 만나기전 아이뿐만 아니라 저역시 잘 몰랐던 남극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그동안의 아이의 의문점이 북극엔 사람이 사는데 왜 남극엔 사람들이 살지 않을까 하는 점이였는데 그 이유가 바로 너무나도 춥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수있게 해줍니다.너무 추워서 태초부터 사람이 살수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곳이 펭귄들의 영원한 터전이라고 하네요. 전세계에는 18종의 펭귄들이 있는데 추운 남극에 6종류의 펭귄들이 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펭귄들 중에서도 오직 황제펭귄만이 추운 겨울에 이곳을 찾는다고 합니다. 다른 펭귄들과 다른 동물들은 너무 추워서 추위를 피해 다른곳으로 떠나는데 이들은 이곳을 찾아 옵니다. 추운 이곳에 찾아온 황제펭귄들은 이곳에서  새끼를 낳고 그 새끼가 성장할 때까지 5개월간을 정성들여 키우고 성장한 펭귄들을 두고 바다로 떠난 다고 합니다.

 

 

다른 동물들은 엄마가 새끼를 품지만 황제펭귄은 아빠가 새끼를 품는 독특한 방식과 함께  황제 펭귄은 왜 추위를 타지 않는지, 그리고 황제라는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남극에 사는 다른 펭귄들과 전설의 동물이라는 길이가 무려 15미터 , 몸무게가 30톤에 하루에 먹는 양이 어마 어마한 혹동고래와 남극을 대표하는 바다 표범 다섯 종류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위기에 빠져있는 남극의 환경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남극의 얼음이 녹고, 또한 먹을 것들이 급격하게 줄고 있어서 펭귄들의 수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환경 문제는 바로 인간들의 의해서 라고 합니다. 특히 환경문제는 남극의 사는 동물들뿐만이 아니라 인간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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